
첫 번째 줄, 책에 대한 한 줄
- 책을 나만의 한 줄로 정리하기
우리는 긴 여정을 통해 돈의 실체를 마주하며 때로는 실망하기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희망을 품기도 했다.
돈과 만나는 일이 곧 ‘투자’이고, 그 투자는 결국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일’임을 꺠달았다. 그토록 우리가 찾아 헤매던 돈의 얼굴은 바로, 우리의 얼굴일지도 모른다.
두 번째 줄, 내 인생에 남길 한줄
- 내 인생에 반드시 기억할 한줄 쓰기
햇빛이 비칠 때 지붕을 고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여분의 비축분을 마련해 두어야, 비가 올때 더 쉽게 다시 일어설 수 있죠. 이는 개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 결정을 내릴 때 실직하거나 갑작스러운 해고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그럴 때 실제로 재교육을 받고 재기할 수 있도록 여분의 예비금과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 미래의 노후를 위해서 인플레이션을 대비하는 여유금을 투자를 통해 만들어야겠다.
세 번째 줄, 나와 함께한 사람들에게 남길말
돈독모 33조 소피이튜터님, 케빈D님, 칼슘님, 루미너스님, 불가less님과 함께 돈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초면으로 만나서 자기소개를 하였고, 2시간이 지날 무렵에는 월부안에서 하나의 팀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원팀이 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10,15부동산대책이 있어서 서울전지역과 경기일부가 묶여서 걱정이 되지만, 시장은 사이클이 있고, 17년도, 21년도에도 부동산 규제 있을때에 기회가 있다고 글을 올려주셨던 너바나, 너나위님의 글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환경안에서 5년, 7년을 함께하면 지금은 강력한 규제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장의 사이클 안에서 기본원칙을 알고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소피이 튜터님!
오늘 만난 조원분들 한명한명에게 진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투자자의 좋은 기운을 넣어주심이 강하게 전달되었어요! 텔러 튜터님과 우리우리 수진조장님을 알고 있다고 하시니, 더 친밀감이 느껴졌습니다^^
연 4일동안 다양한 역할을 해내셔야 되는데,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스위하신 케빈D님! 조원들을 위해 나눔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다음달 실전반도 응원합니다.
불가리스님의 25년안의 1호기를 응원합니다. 원하시는 곳에 좋은 매물을 만나시고 투자하시길 바래요
칼슘님! 33조에 힘을 불어넣어주시고 좋은 말씀과 정보를 전해주신 칼슘님!! 2호기 투자처도 응원합니다.
갑작스러운 규제로 인하여 매도와 매수에 고민이신 루미너스님! 원하시는 대로 좋은 매수자 만나서 매도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