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도 되요~ 그냥 월부 시키는 것만 잘해도 되요...
밧뜨... 그러나 50만원에 아파트 한 채 살래요? 1+1 살래요?
나만 늦게 시작한 것 같아서 초조하고 불안하신 가요? 빨리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도전해 보세요.
조원하면, 조원 10명, 조장 한 명 만날 수 있어요.. 물론 놀이터에서 많은 동기들 만날 수 있어요..
그런데 조장하면 대략 10분정도의 조장님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반장님까지 그 중에는 경력이 있는 조장님, 초보조장님, 성장중인 조장님, 잠시 집나갔다 돌아온 조장님 다양한 조장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조장님의 팀원들까지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어요.
많은 사람의 경험을 한번에 얻을 수 있으니까요. 경험해야 배워요. 성공보다는 실패를 통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요. 그런데 궂이 실패라는 비싼 값을 치르고 배워야 하나요?
우리 알잖아요.
레버리지.
전 월부 자체가 처음이에요. 그런데 빨리 성장하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저 한사람은 아니었어요. 여러분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동안에 누군가는 빨리 성장하려고 이미 행동하고 있어요.
그리고 월부는 알고 있어요. 조장하면 뭐가 힘든지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조장하기 전에 오티도 해주고,,, 조금 지칠때 쯤 케어서비스까지 해줘요. 샤터링데이... 거기서 리더십교육도 해줘요.
여러분은 콘서트를 보러 왜 현장에 가나요?
그 열정 에너지 온전히 느끼고 싶지 않나요?
그거 알아요?
“”진~~~~짜 좋은데 말로 표현이 안되네....” ( 너무 연식 있는 광고인가요^^?)
함께하는 조장님들 반장님이 다 커버해주세요.
조방에서 반장님이 투명인간으로 함께해 주세요.
제가 알지 못하는 답변, 버텨요 반장님 카톡 확인도 하기 전에 밥상 다 차려 놓고 기다리세요.
임장? 임장이라는 용어도 몰랐어요. 주유밈 조장님 반차 내서 임장 하는 법 알려주세요.
과제가 나가기 전에 항상 제일 먼저 과제를 해서 올려주시는 옆집언니 조장님,
조장님들의 글을 읽어 볼 수 있게 편리하게 배달해주시는 빙바나나조장님
모르는 거 끝까지 확인해서 알려주시는 바나나 벤더 조장님,
처음 조장 모임때 월부 용어도 하나도 모르는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더블 샷 조장님
댓글천사 푸딩맛 기린 조장님
같은 입장이라 늘 존재 만으로 힘이되어주시는 여유 조장님 아침 카톡에 항상 따듯하게 대답해 주세요
처음에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긍정의 기운을 전해주시는 행복그릿 조장님
본인한테 주어진 시련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을 보여주셔서 조장 역활의 지혜를 몸소 보여주시는 쑤우이 조장님
그리고 제가 부족하면 조원분들이 나머지를 다 채워주세요.
엑스맨 켄메이 부조장님.
아침 대문 열어주시는 어스틴좌님
그리고 열심히 대답해 주시는 세르미님, 윤윤태님
부족한 정보 채워주시는 휘잇님, 푸른 날개v님
육아하랴 공부하랴 없는 시간 쪼개어 공부하시며 꾸준히 쫒아와 주시는 크롱2님
조이름, 대문사진까지 만들어 주신 예찐찐님
100조 조원 분들 만나서
정말 어려움 없이 조장 역활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돼요.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요. 조장인데 조원 보다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워요.
가장 공부 열심히 하시는 분은 너바나 강사님 이신거 모두 아시죠?
월부 강의를 듣기 전에 저는 두 권의 책을 읽었어요. '내면소통' 그리고 '회복탄력성이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으세요?
갑자기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아는 지 왜 묻냐고요?
제 안에는 리더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잘 못해서 욕먹을 까봐 겁이 나서 늘 미리 포기했어요. 하지만 이제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기로 했어요.
다행이도 잘 못한다고 아무도 혼내지 않아요.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실수해도 용기를 주세요.
' 우리도 처음에는 다 그랬다고'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 가는 나를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거 하나는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빗물을 받으려면 바가지를 제대로 들고 있어야 해요.
뒤집어서 바가지를 들고 있으면 절대로 빗물을 모을 수 없어요.
제가 존경하는 스님이 해주신 말씀이에요.
갑자기 뭔소리냐구요?
월부 강의를 들으려면 적지 않은 돈을 수업료로 내야해요.
바가지를 뒤집어서 들고 있으면서, 빗물을 받겠다고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돌아보세요.
이왕 공부를 하겠다고 결제를 하셨다면,
믿고 따라해 보세요.
최소한 바가지를 뒤집어서 들고 있지는 않기를 바래요.
저도 이제 시작한 지 한 달 이에요.
분명 저는 중간에 지쳐서 주저 앉을 지 몰라요.
그 때 이 글을 꺼내보려고 미리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 놓는 거에요.
너의 초심은 이랬었다고.
그러니 다시 한번 힘을 내보라고.
100억 부자 되고, 더 많은 사람한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나 자신한테 그리고 월부인들 모두에게.
“대담하게 시작하라. 끝을 보라. 당신이 원하는 성공은 끝을 보고 난 후에 비로소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멘탈의 연금술 중>
댓글
앞으로 선한영향력으로 나누어주실 히나님을 응원할게요~
너무 추웠던 하루 오늘도 몰입하는 시간५✍⋆* 응원합니다 ✌˚◡˚✌
ㅋㅋ 귀여운 히나조장님 ㅋㅋ 후기가 감동이에요 진짜 첫 강의에, 첫 조장하느라 애쓰셧어요 많이 성장하신거 알죠?? ㅋㅋ 흐뭇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