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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양파링님의 강의 중 수익률 보고서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좋은 땅이 맞나 좋은 아파트가 맞나? 객관적이게 평가하고
의사결정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다. 라고 알려 주셨다.
등급을 익히고 매기는 연습을 계속해봐야 한다.
국가통계포털에서 서울에서는 찾기가 쉽게 되어있으며
일자리나 종사자 수가 늘어난 지역들이 있다.
교통을 볼 때는 업무 중심지와 접근성이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지하철로의 직장 거리를 본다. 3대 업무 중심지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보는데 강남역까지 49분이 걸리면 A등급이다.
학군은 꾸준한 실수요자들의 거주지 선택 기준이 된다.
학군을 판단할 때 이 지역이 학군이라는 걸로 수요를 이끄는 지역인가를 꼭 봐야 한다.
백화점이 생길 때는 대기업에서 구매 조사나 소비 조사를 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에 백화점을 만든다.
백화점이 생길 때 그 지역의 집값하고 연결이 될 수밖에 없다.
상업시설이 특히 백화점과 마트가 몇 개 있냐라는 걸 평가를 한다.
대규모 공급이 있으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면서 지역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해준다.
공급을 입지로 평가를 하는데 물량 기준이 된다.
물량을 향후 3년 치를 더해서 연평균으로 나눈다.
입지 평가 요소들을 하나씩 적용해서 가격에 반영이 됐구나라는 걸 보면서 정리를 하며
입지를 안다는 것은 더 좋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고, 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은
결국에 부동산에서는 가격이랑 연결이 된다. 가치에 따라 내 자산 가격이 달라진다.
때문에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는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 중요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다.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본인의 몫이다.
노력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최선을 다하고
남들보다 더 노력을 하면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향에 끊임없이 노력하자.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거부감과 부담을 느끼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앞으로 나아가는 꾸준한 사람이 되자.
시간이 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귀찮음과의 싸움에서 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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