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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나를 믿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호빵맨스입니다 :)
앞마당을 게속 늘려나가야만 하고, 그래야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 2주차였던 것 같습니다.
동북권 지역 (수요가 분명히 있는 지역!)
뉴타운, 신축 공급, 입지가치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지는 않아도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게 분명한 곳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것 같다.
특히 금액의 기준을 정해두고,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범위도 설정하여 해당 금액대에서 가장 좋은 곳을 찾아내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고 앞으로 바뀌는 곳들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시장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생활권별 / 단지별 이해는 필수
인접지역을 봐야만 하는 이유, 지방과 수도권도 마찬가지로 유기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에 인접지역도 반드시 같이 확인이 필요.
또한 수도권은 역세권이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해당 노선이 어디를 지나가는지, 그리고 얼마나 걸리는지.
도보로 이용가능한 곳인지를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동안 지방만 해서 수도권의 감이 많이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양파링님의 강의를 통해 수도권의 특징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임장과 임보때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비교평가
역과의 거리(신축과 구축), 용적률, 급지에 따른 연식과 복도식&계단식, 뉴타운과 경기도 신축 등
각각의 상황마다 특징을 알고 선택해야 하며, 얼마나 하락했고 올라갔는지.
매물마다 금액이 조정이 되는지와 전세가도 같이 고려하면서 평가하기
금액대별 투자 가능 단지 추리기
가치 대비 저렴한지? 많이 하락 했는지? 전세가율?
소액의 기준이 수도권과 지방은 다르지만 그래도 투자 가능한 단지가 있고,
현재는 가격이 모두 다 섞여 있기 때문에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금액에서 가장 좋은 걸 선택해야 하는 건 분명!
무조건 한강이북은 강남과 멀다라는 선입견에 사로 잡혀있었던 건 아니었는지를 생각해보고 매력적인 단지들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같은 급지, 다른 급지여도 해당 매물의 상황 및 단지에 따라서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제각기 봐야하는 것!!!
좁은 시야로만 보지 말고 넓게 확장해서 시장을 바라보기 좋은 곳은 당연히 반등하는 속도도 빠르겠지만 열려있는 시장이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에 조급해 하지말고 좋은 물건을 골라낼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고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
BM
-선입견에 사로집히지 말 것
-알고 있는 것 처럼 단지별로 개별 비교 필수
-내 상황에서 가장 좋은 곳을 골라낼 수 있도록 비교평가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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