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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는 왜 내집마련을 해야하고 그에 따른 당위성에 대해서 알아갔다면, 2강에서는 어떤 기준에서 내 집마련을 해야하고, 나의 사용가능한 예산에서 변하지 않는 기준과 보는 눈을 길러가는 시간 이였다.

 

3강에서는 실제 내가 매수를 할때 이용할 수 있는 팁들과 부동산 초보라면 많이 당황스러운 계약 프로세스를 차근차근 자세히 알려주셔서,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다. (이런 걸 정말 어디서 들을 까 싶다.)

 

아직은 보는 눈이 낯설고, 매물 보는 게 어색하지만 내마기에서 공부했던 걸을 기초 삼아 계속 업그레이드 해서 매의 눈을 가지는 부린이로 성장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까지 듣고나니 정말 조모임과 같은 환경에 계속 나를 노출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계속 이 곳에 날 가둬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훈훈한공원
25.10.20 22:27

뽀송님 감금.. 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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