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규제 나오고 혼란했던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내가 할 일이 눈에 명확하게 보였다.”
“잃지 않는 투자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는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직장을 자율적으로 다니는가? 투자도 마찬가지다. 규율적으로 하자.”
너나위님의 강의는 항상 명확하고 동기부여를 일으켜주시는 것 같다. 실전준비반을 진행하며 마음이 지칠 때쯤에 너나위님의 강의가 강한 동기부여를 일으켜줬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나는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면 모른다에서 안다의 단계로 가는게 아닐까 싶다.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배운 것들을 하나씩 실행해나가며 ‘제대로 하고 있는 것 맞나?’, ‘나만 이렇게 어려운걸까? 해나가는데 바빠서 이게 무슨 의미로 하는건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것도 익숙해지면 하나씩 의미를 발견해나가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강의에서 잃지 않는 투자의 반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고 하셨을 때, ‘잃는 투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잃을 수도 있는 투자’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확 와닿았던 것 같다. 내가 주식에 조금씩 투자를 했던 것은 잃을 수도 있는 투자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부동산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많이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절대적 저평가 시장이 점차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공부한 원리와 기준으로 신중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너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로 이어지게 해야한다. 월부에서 공부해서 사는 것들은 1~10등 사이의 물건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자!
[ 적용할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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