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적처럼1하는걸2룰조_dreamlife] 나는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믿기

2주차 강의를 들으며 시세분석, 단지임장, 매물임장을 해야 하는 어려운 한 주였다.

사실 강의도 밀리고 과제도 밀리면서 아예 다 놓고 싶은 마음과 함께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자꾸 들었던 한 주이다. 

마지막 강의에서 권유디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는 당연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더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할 수 있을까?’ 나를 의심하기보다 

‘무조건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를 믿는 것.

목표를 향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두는 마인드셋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순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주위에서 바람이 불어 나를 흔들어도

내가 세운 목표에 중심을 두고

어떻게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하고 

묵묵히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가는 진득한 거북이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