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삶을 주도하는 '벨라권'입니다.
서투기를 수강하면서 내적 친밀감이 엄청 형성된 '뚜또 튜터님'의 질의응답!!!
아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Q&A 시간이라니요..? ㅎㅎㅎ
뚜또님 저희는 너무 좋은데 괜찮으신거죠..? ㅎㅎ
뚜또님 열정에 답변하듯이 시작과 동시에 ㅎㅎ
엄청난 카톡이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와우 정말 서투기 열정 대단하다으아!
제가 제일 부족한 질의응답을 어쩜 그리 잘하시는거죠? 너무 부럽부럽 ㅜㅜㅜ
그래도 저도 궁금했던 부분을 다른 동료분들께서 해주셔서 ㅎㅎㅎ 저도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제일 궁금했던 이야기는 이번 7기 진파랑님 질문이랑 동일했는데요
결국 입지요소를 잘 비교하고
사람들이 뭘 좋아할지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선호도를 고민해보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와 닿왔던
싸게사고 + 기다린다!
이말은 제일 많이 듣지만 제일 어려운 방법인것 같습니다.
요즘 서투기를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생기는데요.
이 가격이면 나도 도전 해볼 수 있겠다 싶다가도
그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도 되고
아마 제가 어설프게 알고 있어서 그런거겠죠?
Q&A 질문과 뚜또튜터님의 답변을 보고있으니
모두가 투자자로 진심으로 살고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도 질문을 장전에서
꼭 순위안에 들기바라며!!!!!
서투기 여러분 메리뚜또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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