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이번 너나위 님의 강의에서는 이번 규제로 혼란스러울 상황에 대해 단호할 만큼 확실하게 방향성을 잡아주셨다.
서울 실거주 매수 → 2년 뒤 전세 주고 나오기 → 싼 월세 → 종잣돈 만들기 → 비규제지역 투자
생애최초가 가능한 상황이므로 위 가이드를 큰 틀로 두고 실행해봐야겠다!
이번 강의 역시 마지막에서는 혼내는(?) 말을 많이 하셨다.
그 중 이 일련의 과정을 “과한 취미”로 생각하라는 말이 와닿았다. 그러니까 이거 공부한다고 생색내지 말라고…좀 찔렸다..ㅎㅎ..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처럼 규율을 정하고 이 활동을 지속해야겠다.
모른다 → 안다 → 아는대로 한다 → 반복한다 → 복기하고 개선한다 → 성장한다 → 완성한다 →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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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 초반: 거래량이 많으면서 가격이 올라간다
상승장 중후반: 거래량이 적은데 가격이 올라간다
=> 현재는 초반이라고 볼 수 없다.
생애최초에 해당된다면 규제지역 실거주 매수가 유리.
매도세가 상승 / 매수세가 하락할 때가 기회
수도권(강남 1시간): 비싸지 않게 사서 보유해나간다 “Buy & Hold or Grow-up”
지방: 싸게 사서 적당할 때 판다 “Buy & Sell and Buy”
잃지 않는 투자
잃을 수 있는 것을 안하는 것(조급함은 금물! 시간이 더 걸려도 한번에 가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단계적으로.)
저평가 판단
절대적 저평가: 좋든 덜하든 모두 오른다(=운). 이 시기를 인식할 수 있기 위해 시장을 주시해야하고, 인식했다면 실행하기 위해 투자공부를 지속해야한다.
상대적 저평가: 자본의 효율을 높이는 것. 비교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앞마당을 늘려가야한다.
내게 맞는 투자
갖고갈 것을 산다 vs 팔 것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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