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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기대 속 들었던 강의 중 규제 소식을 접했다. 혼란스러웠다.

서울이 투자이자 내집마련이기도 했던 계획이 무너지는 느낌.

아는 바가 별로 없었고, 바로 투자할 만큼의 용기도 없었기에 절망하지는 않았지만

낙심은 되었다.

그러나 맹목적으로 서울을 고집하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고, 다음을 계획해 볼 수 있다는 것을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조바심도 바람직하지 않으나 두손놓기도 어리석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면 무모한 선택을 할 수 있음을 새삼 배운다.

매수에 대한 두려움 털어버리기, 매도에 좀더 적극적으로 임하기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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