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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로버트 기요사키
1. 생각정리
우리가 왜 금융공부를 해야 하는 부자가 왜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금융을 공부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행동과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가 되는 행동은 달랐다 세금에 대한 파트가 인상적이었는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취득세 중과였다 이루고 싶은 자산 이루고 싶은 미래의 모습에 다가가기 위해서 취득세 12%의 허들을 넘어야 한다 부동산 투자는 기본적으로 절대가 높다 보니 세금도 작지 않다 과거의 나이자 일반인들은 이 12%가 무서워 다가서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이자 취득세 공제에 대해 알고 있으며 부동산 사이클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두려워 오지 않는 이 시장에서 크고 작은 돈을 충분히 벌 수 있다
학습 원뿔을 봤을 때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 경우는 수동적인 행동으로 분류되었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 중 독서와 강의는 선호하는 행동이다 적극적인 행동은 모의투자 과정이나 전임, 매임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학습이 더 오래 경험에 남는다 투자자는 필연적으로 시간을 견디며 돈을 벌게 된다 한 번 한 번의 모의투자나 매임이 쉽지 않겠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영원히 어려울 밖에 없고 결국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경험이 되어 나의 투자자 생황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독서와 강의도 중요하지만 다음 달에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전임, 매임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겠다
2. 내용정리
158p 내가 “부채를 사용해 자산을 매수한다.”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이 위험하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들은 100달러짜리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하기 위해 신용카드를 망설임 없이 사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않는다.
163p 이 것이 더 부자가 되는 또 다른 이유다. 부자는 소득보다 자산에 더 집중하고 부채를 사용하여 자산을 획득하고 키운다.
195p 금융에 문맹인 사람은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종종 품질을 보지 않고 싼 것을 구매한다. 금융에 문맹이 사람은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가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기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300p 나비가 생애 전반에는 애벌레 상태로 기어다닌다는 사실을 모두 잘 안다. 그 후에 애벌레는 고치를 틀고, 그 고치에서 나와 생애 후반을 나비로 살아간다. 이것이 변태라고 하는 혁신의 과정이다. 변태는 외모, 특성, 상태 또는 기능의 현저한 변화를 의미한다. 그러나 애벌레만 보면 그것이 나중에 나비가 되리라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애벌레만 본다면 “저 벌레는 절대 날 수 없을거야.”라고 하기 쉽다.
304p 데일 교수는 독서와 강의를 학습 원뿔의 맨 아래에 놓았다. 맨위에는 ‘실제로 행하는 경우’와 ‘실제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경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