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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내게 3ㅏ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어본다면=센쓰🤍 케미] 고수의 질문법

25.11.0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자 및 출판사 : 한근태. 미래의 창

읽은 날짜 : 10/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질문 #목표 #본질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허를 찌르는 질문에 당황한 적 있는가?
그것이 바로 ‘질문’이라는 무기의 힘이다

질문은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묻는 행위가 아니다. 나의 생각을 정리해주는 도구이며, 나의 의도를 상대방에게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전달시키는 기술이다. 이 책은 질문의 쓰임새를 목표 달성, 인간관계, 성과 향상, 리더십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누고, 각 쓰임새에 맞는 효과적인 질문 방법을 알려준다.

경영 컨설턴트로서 수많은 기업인들과 대화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저자는 질문이 어떻게 비즈니스에서, 또 우리 삶에서 놀라운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수없이 보고 듣고 느껴왔다. 그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히 질문하는 힘을 가리켜 ‘질문 근육’이라고 칭한다. 질문 근육을 단련시키면 보다 빠르게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 현대 사회에 접어들며 점점 퇴화되어가는 질문 근육을 단련시키는 방법을 저자 특유의 위트 있는 어조로 들려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

서문 당신은 질문하는 사람인가
질문은 세가지 종류가 있다.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질문. 나는 알고 있지만 상대가 답을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기 위해 묻는 질문. 둘다 모르지만 함께 답을 찾기 위해 하는 질문

질문에는 의도가 있다. 질문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한다.


Part. 1 나를 채우는 질문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가

나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변화는 정말 어렵다.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해야 조금씩 변할 수 있다. 그리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변하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이 필요하다.

원하는 것/ 고통 감내 /  새로운 습관이 변화를 만드는 세가지 핵심요소이다.

세가지 중 하나라도 없거나 부족하다면 변화 중 실패한다. 세가지를 가지고 꾸준한 시간을 들여야 결국 변화할 수 있다.


당신에게는 목표가 있는가

목표를 세워야 방향성이 결정된다.

목표는 최고의 동기부여 수단이자. 사람을 성장시킨다.

목표가 없다는 건 시동을 켜고 움직이긴 하지만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성과를 내기 어렵다.

목표가 없다면 잠재력은 깨어나지 않는다.

당신은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당신은 지금 어디에 갇혀 있는가

문제를 개선시키고 싶다면 객관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관점에 갇혀 있따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어렵다.


시간의 축을 바꾸는 질문

대부분의 결정은 현재를 기준으로 내리지만. 그 결과는 오랜 세월 삶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원하는 미래시점을 기준으로 지금의 결정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미래의 나라면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답하는 것보다 어려운 건 문제를 내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 제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

문제를 내는 것은 어렵지만, 문제를 낼 수 있고 내가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안다면 나머지는 더이상 문제가 아니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에 대하여 질문하라

혁신은 통념의 저항에서 나온다. 남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대해서 질문하고 바꿔보자.


질문도 알아야 할 수 있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그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비슷한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들과 얘기한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고 나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일 때 그래도 내가 낫네라며 위안을 받기만 하고 만다.

하지만  걱정의 해결은 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며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질문도 어느정도 알아야 할 수 있다. 

내가 아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질문이다.


내가 자주 던지는 질문

그게 무슨 뜻이지? 핵심이 뭐야? 왜 그렇지?

핵심을 생각하며 내가 들은 말을 정리하고 요약해서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기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이해해보기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뭘까?

편익과 비용을 따져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기

정말 중요한게 뭘까? 이 일은 왜 해야 할까?

목적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방향성 잃지 않기


문제를 다시 정의하다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받았다는 건 이미 내 안에 상처를 갖고 있었다는 뜻이다.

누군가의 말과 행동이 그것을 들추어 낸 것이다. 그 사람의 말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던 열등감의 근원이다.

가장 좋은 질문은 개념의 정의를 다시 묻고 나름의 정의를 내려보는 것이다.



Part. 2 관계를 잇는 질문


질문은 연결이다

지나치게 쑥스러워하거나 낯을 가린다면 자의식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바로 인사하고 질문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것이다. 질문은 연결이다.

 

최고의 사교 도구는 바로 질문하는 것
 

말문을 여는 질문으로 대화의 주도권을 넘겨라
잡담의 목적은 친숙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상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좋은 질문은 호감을 낳는다
 

꽉 막힌 대화의 숨통을 틔우는 질문
질문을 한다는 건 내생각이 틀리 수 있다 상대에게 뭔가 배울게 있다. 저것이 알고 싶다 라고 하는 공간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공간이 있어야 질문할 수 있다.

우선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자.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하다보면 공간이 생긴다. 대화에서도 물론 질문이 중요하다. 질문은 마음의 공간을 확보하는 최고의 기술이다.

 

내가 만약 그 입장이었더라면

람들은 주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한다. 그럴 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라. 그럼 뭔가 생각이 바뀌는 느낌이 들것이다.

 

어떤 질문을 준비했는가
최고의 대화를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준비해야 한다. 좋은 질문은 상대의 관심분야에 대한 것이다.

 

철저히 준비된 질문이 대화의 격을 높인다
아무 준비 없이 하는 질문은 게으른 질문이다.

알아야 질문을 할 수 있고 알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할 것. 공부하다 보면 궁금한게 생기는데 이를 질문으로 바꿀 것. 열심히 들으면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지며 더 깊이 들어갈 것

 

관심과 관계의 연결고리
 

질문의 짝, 경청
경청을 해야 무언가 배울 수 이다. 말을 하는 동안 우리는 배울 수 없다. 무언가 배우기 위해서는 입을 다물고 질문을 하면서 상대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Part. 3 일의 방향을 정하는 질문
 

당신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질문이 답이다. 질문이 곧 해결책이고 네비게이션이다.

질문이 없다는 건 목적지를 설정하지 않고 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그 일이 정말 아무 의미 없습니까
의미다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축적외더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지금 하는 일이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나요? 이일을 통해 배우는 건 없나요? 란 질문을 던졌다면 어떘을까?"

삼에 의미가 있다면 인간은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지만

반대로 삶에 의미가 없다면 어떤 것도 참을 수 없다.

 

지식견해
내가 생각하는 아는 것의 정의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표현할 수 없다면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다. 중요한건 글쓰기는 절대 남에게 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철학, 관점 등을 다듬고 이를 전달할 수 있기 떄문이다. 

먼저 아는 것이 있어야 하고 그다음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의견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배움의 결과로 얻어진다.

지식이 없는 의견은 자기만의 의견일 가능성이 높다. 배움의 가장 큰 성과는 문제 해결 능력의 향상이다. 

사람은 사면서 누구나 다양한 종류의 문제에 직면한다. 지식이 늘어날 수록 다양한 종류의 문제 해결 도구를 갖게된다. 많은 경우의 수를 알고 해법까지 알게된다. 

아는 것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써보고 그런 과정에서 나름의 의견이 생기고 해법이 다양해지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나름의 의견이 생기고 해법이 다양해지는 것이다. 시작은 말과 글이다.

 

질문하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들
너무 오랫동안 질문하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 떄문

질문했다가 무식한 사람으로 오해 받는 것이 두렵기 떄문

하지만 모르면서 물어보지 않는 사람보다 몰라도 묻는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틀려도 오해를 받아도 자꾸 질문해야 한다. 그래야 실력이 는다.

너무 모르기 떄문. 질문도 뭘 알아야 할 수 있다.

잘 안다고 착각하기 떄문

우리는 질문을 통해 성장 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질문하라
그들이 질문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게 뭔지 모르기 떄문이다.

싫어하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원하는 것이 충족되는 것도 아니다.

변화는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으로부터 온다. 싫어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것. 간절히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질문할 줄 모른다는 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는 뜻이다.

 

그래서 결론이 뭔가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의 요점이 뭐지? 그게 명확해야 한다.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자신의 머릿속이 잘 정리되어 있는 사람이다. 그럼 말이 간결하고 명확해진다.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그래서 필요한게 뭔지. 도움을 요청하는 부분이 뭐지 확실하다.

간결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간결함은 전문성에서 나온다. 간결하지 못한 이유는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기 떄문이다.

 

손익의 양면성
당신은 어떤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가? 어떤 일 떄문에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그것 떄문에 이익을 보는 면은 없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그것 때문에 이익을 보는 면은 없다고 생각하는가? 세상만사는 늘 양면성을 갖고 있다.

 

리더의 눈으로 보고 질문하라
자신의 업무에는 선수이지만 본질적인 질문을 하면 헤매기 시작한다. 이 사업의 본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 하는 일이 업의 본질과 관련한 것인지. 지금 나타나고 있는 문제의 핵심이 뭔지.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묻기 시작하면 그들의 수준이 드러난다.

일상적인 업무에는 익숙하지만 그런 식의 질문은 해본 적도 생각한 적도 받은 적도 없기 떄문이다. 

감사 업무란 회장의 눈으로 회사를 보는 겁니다. 짧은 시간안에 핵심이 뭔지를 파악해 문제점과 대안을 도출합니다. 일정 수준이 되지 않으면 절대 질문을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남과는 다른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안다는 것와 익숙한 것을 구분해야 한다.

본질을 안다는 건 핵심을 이해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는 것이다.

이런 공부를 하지 않으면 걱정만 할 뿐 제대로 된 질문도 고민도 할 수 없다.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생각하지 않으면 질문할 수 없다. 반대로 질문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다. 질문은 날카로운 송곳과 같다.

 

평범한 성공보다 눈부신 실패가 낫다
중요한 건 실패에서 뭔가를 배우고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Part. 4 리더를 위한 질문
 

질문으로 상대를 움직여라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질문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얻었다.

난 하고 싶은 말, 할 말을 하는 대신 질문을 중비할 것을 권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내가 아닌 직원들 입에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질문을 하는 것인지 고민하고 그 질문을 준비해야 한다. 

 

리더의 질문은 어때야 하는가
질문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목표에 관한 질문/ 현재에 관한 질문

목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줄일지를 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묻는 것이다.

반복해서 하다 보면 추상적인 것에서 조금씩 구체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의 세 가지 전제조건

겸손. 나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안다.
사람에 대한 존중. 순수한 의도로 질문해야 제대로 된 답을 들을 수 있다. 질문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 한다니까 할 수 업시 하는 질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기훈련. 

 

생산성을 높이는 첫 번째 원칙
의사결정 과정에 그 사람을 참여시키는 것

 

안전하다고 느껴질 때 대답은 흘러나온다
리더는 좋은 팀워크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1.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중요하다고 굳게 믿는 것

2.주어진 일이 자신에게도 조직 전체에도 중요하다고 믿는 것

3.팀이 분명한 목표와 개인의 명확한 역할이 있어야 함

4.팀원들이 서로를 신뢰해야 함

5,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

 

업의 본질이 무엇인가
바쁘게 살다보면 주객이 전도되기 쉽다. 본질을 잊고 부수적인 일에 시간을 쓰게 된다. 그렇기 떄문에 주기적으로 본질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반성 없는 리더에겐 미래도 없다
잘나갈수록 더욱 신중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다음은 뭔가 문제가 생겼을 떄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다.

 

면접의 질을 높이는 경영자의 질문
 

최고의 동기부여 도구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동기가 유발되고 생각이 소통되면서 조직에 활기가 넘친다.

 

질문을 받을 때의 네 가지 원칙
질문하는 사람은 의도가 다 있는 법이다. 의도가 드러나지 않을 떄는 의도를 묻는 것이 좋다. 

모든 질문에 다 답을 할 필요는 없다. 질문에 초점이 명확하지 않을 떄는 굳이 답변할 필요없다.

질문이 모호한 경우 되물어 명확한 뜻을 파악해야 한다.

범위를 벗어나는 질문 이런 경우도 답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니면 이런 경우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라.

 

 

제약을 주는 질문
시간에 제약을 주는 질문 : 생산성이 떨어지는 주 원인은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공간에 제약을 주는 질문 : 간결할 수록 더 명확해진다. 

비용을 줄이는 질문 : 혁신은 왕창 무리한 요구를 할 떄 나온다.

 

익숙한 개념을 낯설게 보는 세 가지 질문 습관

공통점, 반대말. 차이점

질문을 하는 목적 중 하나는 개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다.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모호했던 생각이 확실해진다. 이를 위해서는 공통점과 반대말,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질문해보면 익숙했던 개념도 낯설게 보이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월부환경내에성 질문을 많이 받는데 요즘 질문을 해야 할 떄도 질문을 받을 떄도 막히는 부분이 많았다.

하던 일들의 관성 속에서 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의식없는 행동의 이유가 가장 큰 이유중 하나. 여전히 틀리는 것이 부끄럽고 두렵기 때문이 두번쨰 이유다. 

실패하며 배우는 것이 월부학교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

내가하는 일에 본질. 목적. 방향성을 잃지 말것. 목적을 상실하고 달리는 사람의 전형이었던 요즘이다.

그래서 날마다 나만의 고민과 질문을 생각하고 그 답을 찾아나가려고 한다.

시간과 공간. 비용의 제약속에서 혁신은 일어난다.

기존에 하던대로의 방식에서 좀더 벗어나서 양쩍으로 떄려넣어 보는 한달 보내보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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