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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코쓰모쓰의 계절에 큰1 내러 왔조 행복저축] 지난 달 보다 많은 것을 넘어서려고 했던 한달!!!

25.11.03

 

안녕하세요, 행복저축입니다

10월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실전반 한달 일정이 마무리 되고 있네요,

 

사실 10월에 지방투자기초반 들으면서 앞마당 하나더 늘리면서 보내야지 하던 중

신청이나 해보자 하고 시도했던 실전반이 덜컥 되어버렸지 뭐에요

 

저는 한달 강의 듣기전 항상 이번달은 일정을 어떻게 빼나, 아이들도 남편도 신경쓰이고

한달과정을 잘 소화할수 있을까라는 걱정부터 들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실전반이라니….. 더더욱 시간을 쏟아야하고 지금 내 역량으로 소화가 가능할까 ㅠㅠ

그렇지만 이렇게 할수 있는 기회가 온것도 다 이유가 있겠지,

한달 빡시게 몰입해서 좀더 밀도있게 배워보자!라는 마음으로~~

“제가 잘 할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동료들은 “다 할수있어요 행복님!” 이라고 제 마음을 밀어주었어요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했던 실전반!

임장지도 어딘지 모르고 ….. 먼곳에 걸리면 어쩌나 시작부터 또 걱정걱정….

 

하지만 이번 한달 실전반에 몰입하라고 도와주는 것인지 임장지가 가까운곳으로 배정!

일단 마음의 부담이 줄어들어 더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조원분들을 톡방에서 만나고, 설레는 첫 튜터님과의 만남!

코쓰모쓰 튜터님이 등장하면서 튜터님이랑 같이 하는 한달이라니 든든하고 의지가 되고

어떤 과정들이 펼쳐질까 기대감이 커졌던것 같아요

 

첫주부터 명절이 시작되면서, 임장을 가는 조원분도 있었고,

저는 미리 잡힌 가족들과의 일정때문에 차로 이동하면서 간간히 강의 수강을 했는데

연휴에 한번이라도 임장을 가려고 노력하고, 아직 임장 케파가 많이 늘어나지 않았지만

최대한 조원들을 따라서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실전반을 마무리 하며 돌아본 저는 분명히 이전보다 성장했다고 자부합니다

강의내용을 모두 흡수하거나 이제 모두 다 잘한다고는 할 순 없지만,

 

처음해보는 전화임장을 15회 한것, 임장보고서 결론파트까지 내본것(앞마당 전체로도 해본것),

임장보고서를 87페이지까지 써본것, 매물임장을 평일에 혼자가서 해본것, 오프강의에 참여한것,

이 모든것이 가능했던건 또 함께한 동료들이 있고, 뒤에서 밀어주시는 튜터님이 계셧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주어지는 3시간 전후의 저녁시간동안, 할수 없는 날 빼고는 실전반에

몰입했던것 같아요, 조금더 조금더 몰입해보고 싶다는 아쉬움도 들긴 했지만

이 한달의 과정으로 인해서, 다음번엔 조금더 딥하게 임보를 써볼수 있겠는데,

이런방향으로 해보면 되겠는데라는 방향성도 생긴것 같아서, 한달동안 많은걸 경험했구나 싶었어요

 

처음에 조금 걱정했지만 해보자고 마음먹은 내 스스로에게 너무 고맙고

이러한 마음도 월부안에서의 독서로 저의 긍정마인드가 이끌어 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수 있을까 보다는 해보자, 해내보자의 과정으로 보냈던 10월 한달!

아마 첫 실전반이기에 더더욱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마스터님 강의에서도 마지막 내용들이 마음에 깊이 남는데

늘 열린 마음으로 행동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을 정면돌파하려고 노력하고

반성했으면 새롭게 생각하고 새로운 행동으로 옮겨야 의미가 있다는 말을 새기며

 

느리더라도 꾸준히 더 성장하는 한달한달을 위해 다가오는 11월도 화이팅 입니다 ^.^

 

 


댓글


랭이입니다
25.11.03 23:26

진짜 행복님 처음보다 많은것을 해낸게 누구보다 보엿어요! 넘대단합니다 남하고 비교가 아닌, 어제보다 성장했다!가 중요하죠!ㅎㅎ 행복님 진짜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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