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 것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실전반
광클을 하고..
두근 두근
오프라인 강의 신청폼에 넣고
안되는 날은 없어서
순위를 넣었더니
첫강부터 딱!!!
아이쿠
전날 근무였는데
괜히 신청했나;;
고민도 했었지만
우선 간다!!!!
메롱메롱한 상태에서 우선은
강의 시작!!!
그래도 집중력있게 해야하는 분위기
역시 오프라인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첫장에 나와 있는 페이지만봐도
너무 공감도 되고
나는 잘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볼수 있었다.
이제 재수강생;;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세분화된 목표를 세우라고 하셨다!
근데 나는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세분화된 목표는 글쎄??
역시나 부족한 임보와 시세를
잡아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듯하다
지금 시장에 대한 이야기는
뭐 다들 알다시피
규제/비규제가 본질이 아님을
역시나
가치대비 싼 가격으로 매수하는 것!
저환수원리라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
매번 듣는 이야기
돈에는 꼬리표가 없다!
알고있지만
다른 동료들의 투자 물건들을 보다보면
욕심 나게 마련;;
역시 나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꾸리고
나아갈 것인가도 나의 몫이기때문에!
현재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의 전력으로
매물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며 격차를 따라잡는다
알면서도 사람의 욕심이란;;
좋은 거 하고 싶고
덜 행동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까지 월부에 있을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내가 할 것에 대해
집중하면서 그냥 하라는데로
완전히는 아닐수도 있지만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했던 것이
그나마 잘 한 일이 아닐까
이미 들어올때부터 시장은 전고점이었고
가즈아!!! 하는 분위기였으나
그때 조심하라고 그렇게 들었는데
워낙에 아는 것이 없었던 시절이라
우연하게 하락장을 맞이 했었고
시장참여자로 겪는건 또 다른 느낌이었다.
역시나 실력이 중요했음을
그리고 환경안에 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나 결론은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
저환수원리를 몸에 세기라고
항상 했었는데
디테일로 설명해주셔서
원칙을 꼭 지키는 투자자가 되어야함을
또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실전 유디님 사례를 통해
그때 동료들도
보던 단지들이기도 하고
좀더 역시 적극적으로
시장참여자가 되어야
가치대비 싼 물건을 잡을수 있구나 싶기도 했다.
유디님이 걸어온길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완전 똑같이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가이드대로
잘 따라 가보겠습니다.
10억, 20억...
그만한 대가를 치루고 싶지 않은 마음때문에
욕심을 줄여야 하나 싶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지방 앞마당을 늘려놓았고
내가 선택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음에
감사하며
또 다음단계로 꾸준히 가보겠습니다!
과정에서의 행복!
요즘의 저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듯합니다
아파트를 좋아하는구나
아직도 알고 싶은게 많구나 싶었거든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