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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돈독모] 워런 버핏 삶의 원칙 독서후기 [갑부자]

25.11.05

 

 

 

제목 : 워런 버핏 삶의 원칙

저자 : 구와바라 데루야

핵심키워드 : 투자, 주식, 원칙, 인생

읽은날자 : 2025년 11월  5일

내 점수 : 9

추천하고 싶은 다른 도서 : 레이달리오 원칙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P24. 009 “적은 금액이어도 좋으니 투자하세요. 책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1. 얼마에 매수했느냐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2. 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면 안 된다.

3. 다른 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P131. 111 “사소한 일에서 규칙을 어기면, 중요한 일에서도 어기게 되는 법이지.”

보통사람이라면 ‘10달러쯤이야’라고 생각하겠지만, 버핏은 어느 때든 스스로 결정한 원칙과 규칙을 철저히 지켜서 위대한 투자자가 되었다.

 

 

P152. 132 “우리는 많은 키스를 보았지만, 기적이 일어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버핏은 더 이상 기적을 믿고 개구리를 사지 않기로 했다. 지금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왕자를 개구리 같은 가격에 구입한다. 그것이 버핏의 방식이 되었다.

​​

 

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P244. 221 “내가 가진 주식이 오른다고 해서 자기 실력이라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 주식은 당신이 자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니까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성공은 운의 덕, 실패는 자신의 탓.”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성공을 ‘자신 덕’이라고 믿으면 실력을 과신하게 되고 결국 실수로 이어지기 쉽다. 자기 실력을 지나치게 믿었다가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실패는 ‘자신 탓’이라고 반성하고 성공은 ‘운의 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P285. 262 “우리는 매일 8시간에서 10시간 가까이 읽고 또 생각했습니다.”

세계의 금융 기관이 공포에 떨 때 버핏은 월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읽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자세야말로 위기가 닥쳣을 때도 침착하게 기회를 잡는 비결이 아닐까.

 

 

5장 버핏의 71세 이후

P354. 329 “만약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상할 수 없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문제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진주만 공격 전말에도, 9.11테러 전날에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전날에도, 하루는 대부분 평온하게 흘러갔고 모두가 큰 불안을 느끼지 못했음에도 문제가 발생한 순간 세상이 모든 것이 바뀌어버렸다. 이런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대공황이나 닷컴버블이 그랬듯이 주식시장에서 혼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사실은 예상할 수 있어도, 언제 일어날지는 예상하지 못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누구의 조언이나 첨언이 아닌 나 자신의 생각과 그 생각을 검증해 나가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식만이 아닌 부동산이나 다른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검증하고 그 원칙에 따른 기준을 만들고 기켜나간다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버핏이 자주 투자를 하지 않고 긴 장고 끝에 몇번의 투자를 통해 가격보단 가치에 집중하고 그 원칙을 꼭 지킨다는 말을 나의 투자생활에도 적용해야겠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자.

결국 혼자서 해야 한다.

 

 

4. 책을 읽고 책 속에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써 주세요. (내 마음을 움직인 문구, 내가 꼭 삶에 적용해야 될 내용, 다른 사람에게 꼭 전하고 싶은 문구 등)

 

 

P261. 238 “자기 힘으로 고민하지 않으면 투자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저는 중개인이나 애널리스트에게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일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해야 하니까요. 롤스로이스를 타는 사람이 지하철을 타는 사람에게 조언을 받는 곳은 월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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