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를 시작하면서
"엄마, 요즘 생기가 도는거 같아"
라는 말을 듣고 계시다는 호호나무님
임보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임장템도 하나씩 모으고 있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월부가 너무 좋아요.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뀐거 같아요.
막연한 불안감만 가득했는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에
지금까지 지속할 수 있었다고 하시는 이냉님.
과정들이 힘들기는 하지만
내 능력이 올라간다는 확신이 점점들고있어요.
내 삶을 계획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시간을 쓴다는 것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이 시간에 해야지 라는 생각.
사실 돈에 대한 생각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는 환경에 레버리지 할 수 있어 좋아요.
즐겁게 하고싶다는 꿈꾸는 식물님.
은퇴를 앞두고 있어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한 월부
강의를 듣는거,
임장을가는거,
임보를 쓰는거
모두 하나하나가 벽이었다는 아침안개님.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모습
멋진 동료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
저는 이런 멋진 동료들이 있기에 월부와 함께합니다!
댓글
조장님~흘려듣지 않으시고 이렇게 디테일하게 다 기억하고 계셨어요~감동감동ㅜㅜ 조장님 덕분에 지방에서 첫 상경하는 서기반 즐겁게 감당하고 있습니당~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