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같은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월부에서 무르익어가는 익다 :)
내마중 3강 강의후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숙이고 걷습니다
(안되는 이유에 대한 고민)
하늘을 보는 소수의 사람이 결국 올라가는 겁니다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답을 찾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너나위님의 강의!🎉
내마중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너나위님을 볼 수 있다는 이유였기 때문에 넘넘 기대가 컸어요 ㅎㅎ
3주차 강의를 통해 현재 시장을 진단하고, 내 집 마련의 방향과 세부 전략, 그리고 마인드셋까지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행동하는 사람이 답을 찾는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막연한 고민에서 벗어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강의에서 지금의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현재 서울의 가격이 비싸지 않거나, 오히려 싸다는 점과 함께,
공급 부족이 누적되면서 전세가 상승하고 있다는 흐름을 짚어주셨어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급하게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내 집을 사겠다가 아니라
오늘부터 내 집을 산다
는 마음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었어요.
강의를 들으며 생각났던 단지를 거주-보유분리관점으로 찾아보니
2억이상 빠진 가격에 투자금은 2.5억정도 줄어든 상황!
당장 큰 상승이 없더라도 가치 있는 아파트를 세일가에 사서, 정상가가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내가 살면서 기다릴 수 있는 집을 선택하고, 10년 내에 더 나은 곳으로 갈아탈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강의에서 가장 유용했던 부분 중 하나는,
복잡한 고민을 단순한 질문으로 정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너나위님께서는 5가지 핵심 질문을 통해 복잡한 의사결정을 단순화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1.가치 있는가? (주요 지역인가?)
2.가격이 적정한가? (매매·전세가 모두)
3.전세·임대 리스크가 있는가? (공급·금리)
4.매매-임대 과정에서 대응 가능한가? (잔금·예상하지 못한 상황)
5.최고의 물건인가?
이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으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이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어요.
내 상황에 맞춘 질문이 아니라, 핵심적인 질문만 남겨야 의사결정이 쉬워진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통 고민이 많아질수록 불필요한 질문이 계속 생기고,
그게 결국 행동을 미루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신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집을 잘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종잣돈이 적고 저축액이 많다면, 실거주로 가장 좋은 집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나위님께 실거주와 투자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드렸어요.
감사하게도 채택이되어 강의에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내 상황이 바뀌면서(결혼) 내 집 마련에 대한 욕구가 커졌지만,
그렇다고 투자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갈팡질팡한 상태였거든요.
너나위님의 답변은 단호했어요.
"이건 결혼을 두 번 하고 싶다는 질문과 같다. 불법이다(?)." 😂
어느 것 하나 결단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거울로 비춰보는 것 같은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양립할 수 없는 선택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결국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면 되는 것이라는 답이었어요.
자산 규모에 따라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면 되고,
투자를 한다면 제발 먼 미래를 고민하느라 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쉐도우 복싱"을 하지 말라는 조언이 정말 와닿았어요.
결국 내가 지금 선택하고 행동해야만, 원하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강의에서 가장 깊이 와닿았던 부분 중 하나는
할 수 없는 이유를 찾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지난 달, 지투강의때 멤생이 튜터님과 한달을 보내며
전 무릎이 안좋아서요 지투실전의 한달 임장을 모두 해내는것이 어렵습니다
라고 했었거든요
임장을 가는 것이 힘들다고 하지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가지만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결국 벽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거든요
튜터님께서 그래도 이번 달 구축 단임은 다 가보세요!라고 하셨고
결국 단임을 모두 마쳤고, 매임까지 하면서
한번도 해보지않았던 2박3일의 임장을 통해
스스로 한계를 넘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이 없다
결국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고,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것.
완벽한 시점이나 조건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너나위님께 질문을 드리면서,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너나위 멘토님께 질문했던 것에 대한 답을, 결국 스스로 찾게 된 느낌입니다
투자든 실거주든,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선택에 따른 대가를 감당할 수 있다면,
어떤 길을 가든 후회 없이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의를 듣고 나서 마음이 한결 정리되었어요.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가 아니라,
"나는 이걸 선택했고, 이렇게 해나갈 거야."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앞으로는 고민이 아니라 행동으로 답을 찾는 과정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지금의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한다.
복잡한 고민보다 핵심 질문을 통해 단순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
댓글
익다님 후기 잘 보았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해요!
후기도 진짜 야무지게 정리 잘하는 익다님~ 꼭 무르익으실 것 같습니다 ^^* 잘 읽었고 고생 많으셨어요!
익다님 강의듣고 후기 작성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ㅎㅎㅎㅎ 저도 결혼 두번하는거랑 같다는 예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