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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하나하나 다 떠먹여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심지어 스크린 캡쳐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더라구요 ㅎㅎ
여기저기서 들어봤던 내용들을 가 모아다가 하나로 이어서 설명해 주시니
'이거 재미있네! 나 이거 잘 하고 싶다. 잘 할 수 있을것 같아!'
라른 생각이 들기고 했습니다.
하지만 강의 후반부에 말씀해 주신 것 처럼
목표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하고 그 노력이 생각보다 고단하고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과연 여러 지역을 다닐 수 있을까? 막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길치에 방향치이거든요.
그렇지만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쌓아간다면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때까지 남겨주신 과제를 사실 다 하지 못했는데 느리지만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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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강의 다시 한번 더 듣기
그러는 동안 주어진 과제를 꼭 다 수행하기
제안해 주시는 것들 따라하기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하게 해보고 싶다.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이 나를 알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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