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점
- 전세 = 실소유가치. 그 지역의 전세가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실소유가치(선호도)가 있다는 의미
- 지금 열심히 서울투자를 준비해야하는 이유 : 높은 전세가율 유지기간의 경우 '지역간', '지역 내', '생활권 내'에서 차이점을 지님. 즉, 내가 낮은 급지의 차선호 생활권의 차선호 단지까지 알고 있을수록 투자기회는 늘어남.
- 한 지역을 분석할 때 주변 지역들도 함께 봐야하는 이유 : 해당 지역의 가치변동파악에 있어 중요요소이기 때문임.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
- 자료(그래프, 통계 등)를 볼 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말고 '왜 그럴까' 원인을 분석해보려는 습관 갖기 >>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 in 하락장, 수요자 우위의 시장이기 때문에, 가격 조정을 하는 것이 수월함. 예를 들어 저층 가격으로 조정해보는 식
- 지역 급지마다만 투자금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 순위에 따라서도 투자금 차이가 있음.
- 역에서 먼 신축 vs 역에서 가까운 구축 : 한 두 가지 요소에 따라 승패가 나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님. 복합적인 여러 관점에서 바라봐줘야 함. (ex. 관리운용, 수리비용, 노선의 가치)
- 단일평수 단지가 대형평수 섞여있는 단지보다 상승시 상승폭에 제한이 있음.
- 최종 물건 선택시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이슈들을 감안해야? : 다른 조건이 같다면 '호재'의 느낌으로 접근하기
- 전세가율이 높은 케이스 : 1. 자산 가치X, but 필요에 의한 거주수요 / 2. 거주 가성비 지역 (성북구)
- ★서울 5급지 구축 30평대 vs 서울 4급지 구축 20평대 : '급지', '평형'으로 단순히 결정지을 수 없음. 급지 내에서도 땅의 가치(+주변 연계 지역, 입지 개선 여지 등)이 다르기 때문임. 단순하게 접근하지 말기!!!!
1번 : 땅의 가치(교통) // 2번 : 입지개선 여지(기대감) // 3번 : 구조(입지가치 비슷할 때) 순서로 접근
- 입지가 덜 좋은 서울 뉴타운 vs 서울급 경기도 신축 : 땅의 가치, 미래성장가치, 투자금 정도를 모두 고려한 복합적인 투자가 필요.
- 내 투자금 기준으로 투자 매물을 찾고 트래킹 할 때, ★'가격상단'을 정해두지 말기.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매물을 놓칠 수 있음.
- ★★(벤치마킹) 투자금 범위 정해놓고, 앞마당 만들어놓은 지역의 단지들 리스트업, 꾸준히 시세트래킹 (주의점 : 가격 상단 두지말고 범위 안에 들어가는 건 모조리 적어. 그래야 가용범위 내 최고투자물건 찾기 가능
- 전세가율 살펴볼 때 주의점 : 만약 A지역 전세가율이 75%다. 라는 것은 지역 내로 들어가면 90%도 있을 수 있다는 말임을 인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