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100조 아메리카노옹]

인상깊은 점

  1. 전세 = 실소유가치. 그 지역의 전세가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실소유가치(선호도)가 있다는 의미
  2. 지금 열심히 서울투자를 준비해야하는 이유 : 높은 전세가율 유지기간의 경우 '지역간', '지역 내', '생활권 내'에서 차이점을 지님. 즉, 내가 낮은 급지의 차선호 생활권의 차선호 단지까지 알고 있을수록 투자기회는 늘어남.
  3. 한 지역을 분석할 때 주변 지역들도 함께 봐야하는 이유 : 해당 지역의 가치변동파악에 있어 중요요소이기 때문임.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
  4. 자료(그래프, 통계 등)를 볼 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말고 '왜 그럴까' 원인을 분석해보려는 습관 갖기 >>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5. in 하락장, 수요자 우위의 시장이기 때문에, 가격 조정을 하는 것이 수월함. 예를 들어 저층 가격으로 조정해보는 식
  6. 지역 급지마다만 투자금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 순위에 따라서도 투자금 차이가 있음.
  7. 역에서 먼 신축 vs 역에서 가까운 구축 : 한 두 가지 요소에 따라 승패가 나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님. 복합적인 여러 관점에서 바라봐줘야 함. (ex. 관리운용, 수리비용, 노선의 가치)
  8. 단일평수 단지가 대형평수 섞여있는 단지보다 상승시 상승폭에 제한이 있음.
  9. 최종 물건 선택시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이슈들을 감안해야? : 다른 조건이 같다면 '호재'의 느낌으로 접근하기
  10. 전세가율이 높은 케이스 : 1. 자산 가치X, but 필요에 의한 거주수요 / 2. 거주 가성비 지역 (성북구)
  11. ★서울 5급지 구축 30평대 vs 서울 4급지 구축 20평대 : '급지', '평형'으로 단순히 결정지을 수 없음. 급지 내에서도 땅의 가치(+주변 연계 지역, 입지 개선 여지 등)이 다르기 때문임. 단순하게 접근하지 말기!!!!

1번 : 땅의 가치(교통) // 2번 : 입지개선 여지(기대감) // 3번 : 구조(입지가치 비슷할 때) 순서로 접근

  1. 입지가 덜 좋은 서울 뉴타운 vs 서울급 경기도 신축 : 땅의 가치, 미래성장가치, 투자금 정도를 모두 고려한 복합적인 투자가 필요.
  2. 내 투자금 기준으로 투자 매물을 찾고 트래킹 할 때, ★'가격상단'을 정해두지 말기.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매물을 놓칠 수 있음.
  3. ★★(벤치마킹) 투자금 범위 정해놓고, 앞마당 만들어놓은 지역의 단지들 리스트업, 꾸준히 시세트래킹 (주의점 : 가격 상단 두지말고 범위 안에 들어가는 건 모조리 적어. 그래야 가용범위 내 최고투자물건 찾기 가능
  4. 전세가율 살펴볼 때 주의점 : 만약 A지역 전세가율이 75%다. 라는 것은 지역 내로 들어가면 90%도 있을 수 있다는 말임을 인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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