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주우이, 양파링, 잔쟈니, 권유디

11월 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하다
듣기로 결정하고 조모임을 선택했다.
오프 때 만난 조원분들은 경험이 많은
선배들이었다.
하나라도 더 배우겠다는 마음자세로
임하겠다.
그 첫 출발은 1강을 해주신 주우이님이셨다.
10.15로 규제로 인해 강의를 듣는 사람이 적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준반과 비슷한 정도다.
주우이님도 말씀하셨지만 규제로 인해 여러분에게
기회가 온 것이라고 말했다.
가치를 알고 투자하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처음부터 가치를 찾는 것은 쉽지 않지만
월부가 수강생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투자
단지를 고를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은 월부에서는 생선을 잡아주지 않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한다.
나는 월부에 온 이상 낚시하는 법을 배우고 떠나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좋은 것이 올랐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 그다음…
대안을 찾아야 한다. 월부에 온 것이 1등을 뽑을려고 온 것이
아니라 투자해서 자산을 불려 가는 것이다.
대안만 있으면 1등은 중요하지 않다.
주우이님이 좋아 하시는 글귀 나도 한번 울퍼 보고 싶다.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성공에 가까워진 때이다.’ - 밥 파슨스 -
댓글
서브웨이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