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워런버핏 삶의 원칙 독서후기 [로얄엘]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워런버핏 삶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구와바라 데루야, 필름

3. 읽은 날짜: 2025.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버핏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지혜가 필요해요

STEP2. 책에서 본 것

[워런버핏은 누구인가]

9 1. 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에 얽메이지 말고 장기 보유를 원칙으로 한다.

2. 자기 능력 범위 안에서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

3. 유행이나 전문가의 조언에 기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

4. 빚을 지지 않고 자기 돈으로 투자한다.

[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1930~51년]

17 질투를 피하는 가장 ㅈ호은 방법은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찰리 멍거, 뭉치기 좋은 눈이 있으면 눈덩이는 틀림없이 커진다. – 버핏

è  자격, 굳이 가시를 돋울 필요가 있는가

è  나는 뭉치기 좋은 눈인가? 나는 그들의 사장이 될 자격이 있는가?, 나는 돈이 따를 만한 사람인가? 

24 1) 얼마에 매수했느냐에 얽메여서는 안 된다

2) 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면 안 된다

3) 다른 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 전고점에 대해 하락률을 구하는 것, 그 만큼은 안전 마진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절대가를 기준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얼마에 매수했느냐에 얽메이면 안 된다는 말은 다른 사람의 매수 가격 혹은 가격의 역사를 보고 비교해서 좋은 곳에 들어가지 않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으로 지금은 받아들여졌다. 울산은 그런 의미에서도 실수였다.

이후 나는 현재의 가격과 가치만을 두고 시세 지도를 그리고 있고 이 둘로만 비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거의 기록은, 남의 영광은 참고만 하고.

31 ‘아무 생각없이 레이스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

33   난 지금이 어느 정도 그런 때가 아닌가 싶다, 탐욕의 시기, 어제 임장을 다녀온 곳 또한 그런 곳이었다. 보지도 않고 전화로 물건들을 사간다고 한다. 물론 이미 잘 아는 곳이라면 믿는 사장님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런 것 같진 않더라.

34   실패한 방법을 굳이 반복할 필욘 없습니다

è  중요한 것은 실패한 방법을 결코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복기의 중요성, 복기의 필요성

36 1) 거래는 빈틈없이 하고 2) 돈보다도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고 3) 적당한 벌이에 만족하고 부자가 되려고 성급하게 굴지 말아야 하며 4) 죽을 때까지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

추가 1)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을 적게 하고 2) 빚은 절대 지지 않는다

40 1) 시장 가격과 내재 가치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관점으로 증권을 선택하고 2) 주식이 아니라 사업 그 자체를 산다

43 지금껏 내가 한 일 가운데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스승을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è  나도 그렇다

49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러면 나도 조금은 나아지지요. 나보다 못난 사람들과 함께하면 어느새 장대에서 미끄러져 내리고 맙니다. 더없이 단순한 구조지요

…함께 일할 사람을 선택할 때는 마치 결혼 상대를 찾는 것처럼 진지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순식간에 미끄러져 자신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만다.

è  내가 맞벌이할 직원을 고르는 것에 대한 조언. 나보다 나은 직원을 선택한다. 오래 함께 가면서 내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한다. 아주 진지하게 선별한다. 그렇게 훌륭한 회사가 되게 한다.

[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1952~69년]

60 중요한 것은 내가 영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겁니다. … 영웅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고 가능하다면 그 영웅과 발맞춰 일하는 것. 그것이 틀림없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è  이런 의미에서 월부는 영웅을 만들기 정말 좋은 곳이다. 그리고 내게도 있는 것 같다

62 오랜 기간 성실히 장사하며 단골을 확보한 회사가 지닌 고객 충성도의 힘 을 깨달았다 결국 탄탄한 브랜드를 뒤집기란 어렵다는 뜻이다.

è  이는 부동산 또한 마찬가지이다. 때로 정량적 지표 넘어 정성적 힘이 강한 곳도 있고, 이 둘이 결합한 최고의 입지는 정말 우수한 곳

72 복리식 사고법과 검소한 생활 – 배워야 하는 습관, 생각법

79 “투자의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습니다.”

투자자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는 건 헛스윙을 했을 때뿐이지요. 투자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기 좋은 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

è  이 책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깨달음 ‘기다림’ 기다림은 이미 예전부터 많이 들었지만 그간의 복기 성장과 함께 이번 책을 통해 많이 깨달을 수 있었다.

85 주식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투표 기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측정하는 저울이 되어주지요

è  부동산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심리이며 장기적으로는 입지이다.

99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루어지는 건 디즈니 영화 속 이야기일 뿐, 사업에는 독이 됩니다.

è  너바나님 글 중에도 이런 글귀가 있지, 간절하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1970~85년]

125 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그저 그런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è  마치 서울 경기 투자는 가치 투자이고 지방 투자는 담배꽁초 투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규모가 다를 뿐 그 안에서 이 말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나는 지방에서도 애매한 것을 훌륭한 가격에 사기보단 규모가 더 작더라도 훌륭한 것을 좀 애매한 가격에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오래 가져갈 것이 아니라도 그게 ‘함께 가기엔 더 낫다.’  맞벌이할 사람은 훌륭한 직원이 낫다. 미꾸리 한 마리가 다 흐린다.  지금은 그렇다

168 가치가 8300만 달러인 사업을 8000만 달러에 사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유를 크게 두는 게 중요하지요. 업자가 3만 파운드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다리가 건설되었다 해도 그 다리를 건너는 트럭은 겨우 1만 파운드입니다. 이와 같은 원칙이 투자에도 적용됩니다.

è  단순히 생각해서, 3억의 수익이 날 수 있다고 해도 들이는 돈이 3억이 아닌 1억을 들여야 하는 이유, 안전마진은 아래로도 필요하지만 위로도 필요하다

[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1986~2000년]

194 ….그러니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루의 정신과 육체는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196 쉬운 투자를 하라…우리가 성공한 이유는 2미터 높이의 장애물을 뛰어넘을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30센티미터 높이의 장애물을 열심히 찾았기 떄문입니다.

è  쉬운 투자라… 아직은 어렵지만 무언가 잡힐 듯 하면서 잘 안 느껴지는 얘기다 아직은 그렇다

207 투자자는 평생 구멍을 20번만 뚫을 수 있는 펀치카드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당연히 결정의 질이 높아지고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지요.

è  ‘신중함’ ‘기다림’ ‘확실하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음’ 나는 복기를 하며 시간이 지나 이런 개념과 행동을 배울 수 있었다. 그 중요성을 몸으로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연결할 수 있었다.

209 시스티나 성당에서 몸을 젖히고 천장화를 그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버핏에게 투자란 새하얀 캔버스에 도구를 이용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일과 같았다.

나는 예전부터 게임을 하면 네크로멘서라는 직업을 좋아했다 필드에서 강한 몹을 죽이고 그들을 내 수하로 부활시켜 데리고 다니는 것은 정말 끝내주게 재밌었지. 지금 나는 투자처를 갖는 것이 그런 것이구나를 생각한다

나는 이런 직원을 고용하고싶다. 그리고 이런 팀을 만들고 싶다

녹슬지 않는 왕관, 큰 해자의 철옹성, 잔혹한 영웅검, 고고한 깃발, 거만한 여왕의 지휘봉… 내게 투자란 이런 팀을 만드는 것이라고 지금은 생각한다

그리고 이들이 나를 따를 수 있는 소환사가 되는 것, 지금은 그런 마음으로 다니고 있다.

물론 수익률, 수익만 생각하고 할 수 있지만 기왕하는 거 이렇게 하면 좀 더 재밌다.

284 상품 자체의 가치가 오랫동안 유지될지를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è  어떤 땅의 입지를, 오래 가져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연식이 오래되어도 가격이 꺾이지 않는 고고한 곳이 있다 먼저 반응하는 곳, 과거의 영광인 곳

[5장 버핏의 71세 이후]

304 IBM의 연차 보고서를 지난 50년 동안 매년 읽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자료를 읽다가 IBM의 경쟁력이 앞으로도 굳건하리라는 사실을 쉽게 예측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삼ㅈ니 아웃이 없다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정말 이득이 되는 가격이 나올 때까지 몇 년이고 기다리면 된다 그 기업이 마침내 치기 좋은 공이 되었을 때 배트를 휘두르는 것이 버핏의 방식이다. 

è  배트를 계속 휘두를 필요 없다.

319 가장 중요한 일은 여러 거대 조직이 맞닥뜨리는 ABC 리스크, 다시 말해 ‘오만’ ‘관료주의’ ‘자기만족’ 과 싸우는 것이다.

è  자기 자신도 경영해야 하는 기업이다. ABC 리스크는 내게도 치명적이다.

330 버핏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경영자를 채용해 회사를 온전히 맡기는 방식을 선호한다.

è  나 또한 훌륭한 직원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전적으로 맡기면 된다.

341 확실히 잘못하는 것보다는 대체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편이 낫습니다.

è  아예 안 하는 날들이 생기는 것보단 적당히 매일 하는 게 낫다

373 아주 평범한 직업을 가졌거나 형편이 좋지 못해도 주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느끼기 마련입니다. …버핏이 생각하는 인생의 목적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돈이 아니라 사랑으로 헤아릴 수 있다.

è  돈으로 살 수 없는 진정한 사랑과 존경, 그것을 내가 받고싶은 사람에게 받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

 379 독서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è  닥치는대로 읽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79 “투자의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습니다.”

투자자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는 건 헛스윙을 했을 때 뿐이지요. 투자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기 좋은 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

è  이 책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깨달음 ‘기다림’ 기다림은 이미 예전부터 많이 들었지만 그간의 복기 성장과 함께 이번 책을 통해 많이 깨달을 수 있었다.

125 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그저 그런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è  마치 서울 경기 투자는 가치 투자이고 지방 투자는 담배꽁초 투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규모가 다를 뿐 그 안에서 이 말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나는 지방에서도 애매한 것을 훌륭한 가격에 사기보단 규모가 더 작더라도 훌륭한 것을 좀 애매한 가격에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오래 가져갈 것이 아니라도 그게 ‘함께 가기엔 더 낫다.’  맞벌이할 사람은 훌륭한 직원이 낫다. 미꾸리 한 마리가 다 흐린다.  지금 생각은 그렇다

209 시스티나 성당에서 몸을 젖히고 천장화를 그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버핏에게 투자란 새하얀 캔버스에 도구를 이용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일과 같았다.

나는 예전부터 게임을 하면 네크로멘서라는 직업을 좋아했다 필드에서 강한 몹을 죽이고 그들을 내 수하로 부활시켜 데리고 다니는 것은 정말 끝내주게 재밌었지. 지금 나는 투자처를 찾는 것이 그런 과정이다 생각하고 하곤 한다.

나는 이런 직원을 고용하고싶다. 그리고 이런 팀을 만들고 싶다

녹슬지 않는 왕관, 큰 해자의 철옹성, 잔혹한 영웅검, 고고한 깃발, 거만한 여왕의 지휘봉… 내게 투자란 이런 팀을 만드는 것이라고 지금은 생각한다

그리고 이들이 나를 따를 수 있는 소환사가 되는 것, 지금은 그런 마음으로 다니고 있다.

물론 수익률, 수익만 생각하고 할 수 있지만 기왕하는 거 이렇게 하면 좀 더 재밌다.

373 아주 평범한 직업을 가졌거나 형편이 좋지 못해도 주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느끼기 마련입니다. …버핏이 생각하는 인생의 목적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돈이 아니라 사랑으로 헤아릴 수 있다.

è  돈으로 살 수 없는 진정한 사랑과 존경, 그것을 내가 받고싶은 사람에게 받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79 “투자의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습니다.”

기다린다. 기다림 또한 투자라는 것을 안다

125 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그저 그런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è  내가 투자하는 것이 맞벌이할 사람을 선정하는 것이란 것을 기억한다. 함께 같이 걸으며 같이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을 할 사람을 선정한다는 것을 기억한다

209 시스티나 성당에서 몸을 젖히고 천장화를 그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버핏에게 투자란 새하얀 캔버스에 도구를 이용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일과 같았다.

è  녹슬지 않는 왕관, 큰 해자의 철옹성, 잔혹한 영웅검, 고고한 깃발, 거만한 여왕의 지휘봉… 

그리고 이들이 나를 따를 수 있는 소환사가 되는 것, 그런 마음으로 다닌다 그런 마음으로 찾는다

기왕하는 거 재밌게 한다

373 아주 평범한 직업을 가졌거나 형편이 좋지 못해도 주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느끼기 마련입니다.

è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는다, 돈 앞에서 사람으로 남는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209 시스티나 성당에서 몸을 젖히고 천장화를 그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버핏에게 투자란 새하얀 캔버스에 도구를 이용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일과 같았다.

나의 팀을 만든다. 내가 바라는, 상상하는 팀의 리더로써 걸맞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저절로 내게 있고 싶게 존귀한 땅들이 함께 하기에 자랑스러운 사람이 된다.

내가 그들의 리더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와 함께 적어보세요.

209 시스티나 성당에서 몸을 젖히고 천장화를 그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버핏에게 투자란 새하얀 캔버스에 도구를 이용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일과 같았다.

투자를 하면서 바라는 투자의 이상향이 있으신가요? 어떤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상태가 됐음 좋겠다 라는 것은 많이 얘기들었는데

투자의 어떤 이상향이 있다. 어떤 투자(투자자)를 지향한다 는 얘기는 많이 못 들었던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통해 생각해보고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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