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9기 21조 범스키 1강 수강후기]방법은 달라질 뿐,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1015 부동산 규제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 시나리오를 짜고 있던 나에게 칠흑같은 어둠으로 다가왔다.

지금의 종잣돈으로 서울 아파트를 가질 수 없나라는 의구심과 두려움이 찾아왔다.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나는 혼자서 솔루션을 찾을 수 없어 서투기를 신청했고,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아직 수도권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실거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출이 아직 남아 있었다.

그중 가장 눈에 들어온 대출이 생애 최초 LTV 였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가 규제 지역 내에서 LTV 70%를 적용받아 최대 6억 원까지 대출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주택 가격에 따라 대출 한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즉, 15억 원 이하 주택은 최대 6억 원, 15억~25억 원 주택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의 대출 한도가 적용된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보고 지금 내 시드머니와 현금흐름 상황에서 생애최초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여부를 알아보고 된다면 월 이자를 얼마씩 상환해나가야되는 지를 파악해봐야겠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가 규제 지역 내에서 LTV 70%를 적용받아 최대 6억 원까지 대출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주택 가격에 따라 대출 한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즉, 15억 원 이하 주택은 최대 6억 원, 15억~25억 원 주택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의 대출 한도가 적용됩니다. 

지금의 규제로 인해 수도권 투자가 더 힘들어졌지만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저렴하게 산다는 투자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실거주 라는 또다른 솔루션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