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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월 1000 스토어 만들기, 스스쿠팡 심화반 3기
정쟁이

1. 심화반을 수강한 한달 동안 내가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처음에 엑셀 테스트를 하며 2번부터 막히고 멘붕이 왔었어요
근데 정말 정쟁이님이 뽑아주신 엑셀테스트에 나온걸 활용을 하니 내가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유플렛에 있는 기능을 한정적으로 썼는데 이번 심화반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기능들을 다양하게 다 써서 활용하는 점.
아예 몰랐던 자체코드로 상품등록과 개별세트까지 이제 제법 능숙하게 다룰줄 알게 되며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올릴수 있는 점이 심화반을 듣기 전보다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2. 초반과 비교해서 내 셀러 마인드/작업 방식에서 바뀐 점이 있다면?
사업자가 언제 막힐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나의 관리 능력을 모른채 사업자만 추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심화반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사업자만 늘릴게 아니라 하루빨리 파워를 만들어서, 계정추가를 하여 마켓을 키우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어서 당장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덤으로 지금까지 생각하던 방향과는 조금 다르고 디테일적인 부분도 확실히 잡게 되었습니다.
3. 오프라인 특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있다면?
오너클랜을 시즌 상품으로만 활용하려고 생각했는데 정쟁이님이 오너클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시는걸 보며 너무 틀에 박힌 생각만 했던것 같고 오너클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4. 심화반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주문
단가가 큰 물건이 많은 편은 아닌데 처음으로 2개에 50만원이 넘는 상품을 팔게되서 첫 주문처럼 떨리며 배송이 잘 될때까지 마음 졸였던 주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5. 올해 안에 셀링으로 꼭 이루고 싶은 목표
12월에 바로 파워를 달아 월천부터 빠르게 가고, 그 디비를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 최대한 많은 DB를 늘리는게 목표입니다.
올해 2월에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월천이 내년 목표였는데 올해 안에 이룰거라 생각하니 너무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