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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첫 수도권 임장이 시작되었다.

서울과 수도권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도 모르는 나에게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까 두려움과 걱정이 반이지만, 새로운 곳을 알아감으로 그 기대감이 나를 설레게 한다.

언제가는 나도 서울에 집을 가질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서투기 한달동안 화이팅!!

해낼수 있다!! 아자아자!

비규제지역 소액투자부터 해서 나의 꿈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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