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을 마치고,,,
강의 듣고 과제하고 강의듣고 과제하고, 이건 쉬운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 시점인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
' 남들보다 더 성공하기를 바란다는 사람이 보통사람보다 힘들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암튼, 할 일도 많고 힘이드는건 사실이다. 연말이라 더더욱 그럴 것이다.
게다가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멀티가 안된다.
원래 그랬나? ㅋㅋㅋ
그래도 3주째 조모임을 해보니, 질문도 늘고 궁금한것도 생김에 감사할 일이다.
댓글
모나밍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멘탈의 연금술p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