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집사의 생업전선 시작

25.05.29
  1. 늦은 나이까지 회사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말 그대로 백수로 지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죠. 

    그러다 슬슬 불안해졌으나 회사생활을 하고 싶지 않아 고민을 하던 견집사입니다. 얼마 전부터 사업자 내고 이것저것 조금씩 시도하고 있었어요

  2. 강의 수강 후 20여일 만에 첫 주문을 받았습니다. 상품은 300개 등록한 시점에 주문이 들어왔어요

    강의 신청하고 전혀 시작을 못하고 있는 중에 피치 매니저님의 응원 문자 여러번 받았어요. 독려 감사합니다. 

  3. 매일매일 상품가공/등록이 어려운 상황이라 이틀 정도 시간 내서 100~150개 한꺼번에 작업했어요. 
  4. 한꺼번에 하다보니 토할 거 같고 지치기도 했지만 포기 안한 스스로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

    또한, 매번 어렵고 답답한 상황에 같이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동료분들 선배님들 매니저님 정말 고맙습니다.

 5.  첫번째 주문으로 “마이쮸 하나” 살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너무 좋네요. 두번째 주문은 이틀 지난 오후에 들어왔는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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