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전 기수들의 생생한 강의는
확신하지 못하는 나에게 동력을 심어주었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고
강의를 듣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서
어쩌면 경쟁의 장일 수 있는 곳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참으로 이색적이고 이로웠다.
아직도 부족한 나의 준비성에 반성을 하면서
좀 더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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