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은 시기에 → 지금
2)덜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여
3)내 상황에 맞는 내 집을 매수한다.
반드시 내년 1분기 내에 꼭 실행한다(되도록 1~2월안에 실행)
내마기가 끝나고 나니 스위치가 꺼진 듯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월부를 만나기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 가는것만 같아 불안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너나위님의 1강 젤 처음 ‘지금은 좋은 시기다.’라는 말에 다시금 열정을 만들어본다.
정부정책발표에서 기회를 알아차리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 너무 공감하는 말이다.
아파트담보대출은 몇 번 경험한 적이 있어 별 관심이 없었지만 다양한 정책대출에 대해서 알게 된 시간이었다.
하지만 정책대출은 나와 관련이 없어서인지 어렵기도 하고 집중을 잘 못한듯 ㅎㅎ
내마기때나 지금이나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실행.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예산부터 다시 확인, 내가 살 수 있는 곳들을 다시 리스트업 해보자.
덜 중요한 것과 더 중요한 것을 잘 판단해서 이번엔 꼭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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