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와닿았던 점
- 투자의 관점에서만 계속 봐왔었는데 내집마련을 할 때에 어떤 체계를 가지고 시작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즉,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막연하게 알고 있던 대출에 대해서 전체적인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음
- 이번 규제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정부의 규제에 대해서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게 됨. 인사이트를 알게 됨'
- 같은 규제를 보고서도 그걸 깊게 들어가보면 사람들의 상황에 따라 규제 같다가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됨
- 즉, 상황에 따라서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기회가 있는지 확인한다면 나에게도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됨
-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도 틈틈이 알게 되었고, 내가 책에서 읽은 내용이 결국은 다 돌고 도는구나 싶었음
- 대출을 알아볼 때, 대출상담사가 다 알아서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알아보는게 먼저고, 대출상담사도 사람들마다 다 말이 다를 수 있다.. 즉, 내가 손품 발품 팔아야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