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월부에서 작년 2월에 재테크 기초반부터 시작한 빽가위입니다!
작년 말에 계약을 하고 최근 잔금까지 치뤄 등기 완료한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1호기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후회가 너무 많이 남는 매수였기 때문에, 후기를 작성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성장을 위해 남겨봅니다..!!
투자의 방향성을 잡다
- 월부에 입성하고 2월부터 재테기, 열기, 실준, 서투기, 지투기, 열중, 내집마련 강의 등 꾸준히 강의를 들어왔습니다.
- 작년 9월, 본격적인 서울 투자를 위하여 프메퍼님께 투자코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개월 내에 서울 1호기를 하기 위해 10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임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청천벽력같은 10월 규제가 터지고, 지방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저에게 서울 투자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그 때 솔직히 약 2-3주간은 멘붕이 와서,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한다’라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안움직였습니다. ‘좀 더 빨리 움직일 걸, 그냥 기존에 있던 앞마당에서 괜찮았던 매물을 사버릴걸..’하는 후회가 맴돌았지만, 어차피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하지 못할 걸 알았습니다. 현실 부정에서 인정 단계로 넘어오게 되니, 다른 기회를 잡기 위해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다음달에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회가 많다는 지방광역시로 임장을 다니게 되었고, 아무래도 투자 강의보다는 강의와 임장 자체의 난이도가 낮은 강의였습니다. 강의 자체도 좋았지만, 투자 강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조원분들이 굉장히 열정이 넘쳤고, 그들에게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 사실 저는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무리한 임장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내집마련 보고서를 완성하고자 하였습니다. 결국 완벽하진 않지만 매물임장과 보고서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내집마련 중급반을 듣고 나서,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집마련/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 지금 시점에 의미가 있다라는 방향성을 잡게 되었고, 다음 달부터 내가 정한 지역에서 매물임장을 다니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잘한점: 시장 규제가 있어도,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점을 하고자 노력함
무리하지 않고 컨디션을 살피며 임장을 다님
월부 환경안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영향을 받음
매물임장 시작
- 예전에 앞마당으로 만들어 놓았던 구와 제가 살고 있는 구를 중심으로 매물을 보고자 하였습니다. 매물임장을 하기 전에 남편과 현재 자산 현황을 세밀히 분석하고, 가용할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을 정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생활권의 단지 위주로 보고자 하였습니다.
- 일단 전임부터 시작해서, 확인 가능한 모든 매물을 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말, 평일 저녁 가릴 것 없이 계속해서 매물을 보았습니다. 다만, 이 때 물건을 매일매일 보다보니 매번 정리하는게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나중에는 조금씩 매물 정보가 헷갈리기도 하였습니다.
- 확실히 매물을 보면서 시장의 분위기도 알 수 있었고, 해당 지역은 매수세가 크지 않음에도 선호도 있는 단지는 거래가 심심치 않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과정에서 친절한 부사님을 만났고, 그 부사님은 왠만하면 모든 매물을 다 볼 수 있게 조율해주시고 부담스럽지 않게 의사를 물어봐주셨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부동산에 있는 매물은 거의 다 확인을 하였습니다.(최종적으로는 이 부사님과 거래하지 않았는데, 연락을 드린다는 걸 깜빡했습니다ㅠ)
- 몇개 단지의 매물만 집중적으로 본 것이 처음이라(배우면서 했던 매물임장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매물을 보다보니, 매물의 우선순위가 그래도 차츰차츰 좁혀졌습니다.
- 매물임장을 집중적으로 하다가 괜찮은 단지라고 생각했던 곳의 ‘급매’를 보았고, 마음같아선 바로 계약금을 넣고 싶었지만 매물코칭을 기다렸습니다. 매물코칭을 기다리면서 급매는 놓치게 되었고, 아쉬웠지만 내 집이 아니었다~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잘한점: 선택한 단지의 가능한 모든 매물을 보려고 했던 점
남편과 함께 매물임장을 다닌 것(내가 보지 못한 것을 남편이 더 잘 보고 기억했음)
급매를 보고 바로 계약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고자 한 점
후회&개선점: 매물임장 후에 매물 정리를 깔끔하게 안해놔서 다시 볼 때 헷갈리는 부분과 파악 못한 부분이 많았음 => 월부 양식에 따라서 그 때 그 때 정리를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라 안일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음. 후보지로 두었던 곳 중 1곳은 제대로 된 앞마당이 아니었음 => 후보단지를 선택할 때, 임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함
매물코칭으로 투자 매물 좁히기
- 처음 매물코칭을 신청할 때, 연속으로 실패를 하게 되니 매코를 받고 투자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동료분의 도움으로 세번만에 성공을 하게 되었고, 자향님께 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자향님께서는 제 상황을 바탕으로 단지에 대한 분석을 해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제가 꼽은 단지의 투자로서의 가능성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답과는 달라서 오히려 매코 받기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다만, 끝나고보니, 이 질문이 아니라 저 질문을 깊이 있게 했어야 했는데, 이 질문은 매코로 질문하기 아까웠는데 왜 했지? 이런 후회가 굉장히 많이 남아서 제 스스로에게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 매물 코칭후기(https://weolbu.com/community/3958326/)
잘한점: 급매에도 불구하고 매코 후에 의사결정을 한 것
동료에게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요청한 점
후회&개선점: 나름대로 날카로운 질문을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질문의 수준이 너무 낮았다 => 매물에 대한 딥한 정보를 확인하고 질문을 준비하자, 가능하다면 주변 동료에게 질문 수준을 확인받자..!
매수 의사결정 과정
- 매코 결과를 바탕으로 단지를 좁혔고, 이제 본 매물 중에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창 고민하던 그 때, 열기에서 만났던 동료분이 ‘매물털기’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고, 내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네이버에 나와있는 매물은 다 봤다)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매물털기를 시작했습니다.
- 제가 보고 있던 단지 바로 앞부터 인근 단지에 있는 부동산까지 10군데 이상을 하나씩 돌면서 혹시 놓친 매물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였습니다. 혹시나 장부 매물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 곳은 거래가 많지 않아서 그런가 사장님들이 거의 모든 매물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물털기는 의사결정에 대한 확신을 준 너무 기특한 행동이었습니다.(매수 과정 중에 베스트로 잘한일. 조언해주신 동료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 열군데가 넘는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부사님마다 가지고 있는 단지에 대한 의견과 지금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 한가지 안 사실은 제가 구매하려고 하는 단지가 학군지다 보니, 학교 배정을 위해 이사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가 매물을 보는 12월은 그 타이밍이 이미 지난 때였습니다. 실질적으로 이사 수요는 8-9월부터 시작해서 11월까지이기 때문에, 지금은 끝물이고 늦었다. 좋은 매물은 다 나갔다. 차라리 내년에 다시 와라. 라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듣자니, 내가 시기를 잘못 짚었구나, 내년에 다시 해야할까, 고민이 굉장히 많이 들었지만, 결국 시장은 예측할 수 없으니 내가 지금 이 시기에 할 수 있는걸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 제가 봐왔던 매물 3개 중에 최종 의사결정을 앞두고, 다른 부사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부사님은 월세가 낀 물건에 대한 가능성을 설명해주었고, 가격 조율에 대한 자신감을 비추었습니다. 저는 아예 생각도 안했던 물건인데, 만약 가격이 많이 깎인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일단 집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집 상태가 그리 좋진 않았지만, 다른 매물들에 비해 수리비가 많이 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사님이 조율한 가격도 시세보다 저렴했기에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 결국 저는 투자 목적으로 매수를 하는 것이기에 가격을 아주 조금이라도, 수리비가 아주 조금이라도 적게 드는 매물이 가장 맞다라는 의사결정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월세낀 매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쉬웠던 점> -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제 자신에게 너무 아쉬웠던 점은, 해당 부사님과 의사소통할 때, 제가 너무 끌려다닌 것 같다는 점입니다. 일례로 부사님 성격이 친절한 편이 아니었는데, 부사님이 빨리 결정해서 알려주세요. 라고 말을 하면, 저는 마치 회사의 상사를 대하듯이 ‘0일까지 고민하고 최대한 빨리 말씀드릴게요…’ 약간 이런식으로 ‘저자세’로 임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처음 집을 볼 때 세입자 사정으로 일부 못본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찜찜함을 요구해야 했는데, 그것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부사님께 그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싶다고 제대로 요구를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 때는 그게 너무 어려웠습니다…ㅠ.ㅠ
- 그리고 조율된 가격에서 몇백이라도 더 깎아보고 싶어서 협상을 시도할 때, 너무 소극적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분명 매수자 우위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그 때는 혹시나 너무 무리해서 얘기하는 바람에 이 매물이 날아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니 이 매물만 보고 다른 2안이 없었기 때문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부사님과 의사소통 과정 중에서 남편과 제가 왔다갔다하면서 진행하였는데,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남편이 다 확인했겠지’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최종 조건 조율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계약금을 넣기 전에 최종 조건을 조율할 때도 제가 직접 참여를 하지 못해서, 제 일정을 조율해서라도 참여를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12월 초부터 약 2-3주 가량 매물을 보고 계속 고민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제 에너지가 많이 고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의 저라면 좀 더 확인하고, 좀 더 고민하고, 좀 더 요구했을텐데, 그 때는 그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잘한점: ‘매물털기’를 실제로 행한 점
어려움이 있을 때 동료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구한 점
타이밍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나, 내 선택을 쭉 밀고 간 점(시장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협상 시도는 한 점
후회&개선점: 학군지에 대한 이해도가 더 충분했다면 더 좋은 매물을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을텐데…몇 달전에 매물임장을 할 기회가 있었을 때, 좀 더 깊이있게 할 걸… 그 때 좀 더 제대로 했더라면 이 정보를 미리 알았을텐데… => 평소 매물임장을 다닐 때, 제대로 해야 함(그 동네 분위기 파악)
부사님과 의사소통에서 제대로 요구를 못하고 저자세로 임함
최종 매물 1개만 보고 2안, 3안이 없이 진행함. 협상을 제대로 못 함
남편이 마지막에 나 대신 협상, 조율을 하면서 (내가 직접하지 않아서 편했지만), 결국 나는 협상, 최종 조건 조율 과정에 제대로 참여를 하지 못함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로 임했던 점(소극적 태도의 원인이지 않을까 싶음)
계약서 작성(feat. 눈물범벅)
- 가계약금을 넣고 약 일주일 뒤 계약서 작성을 위해 매도자와 함께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계약 당일 매도자가 뒤에 일정이 있어 급하게 기차 시간을 맞춰서 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부사님, 매도자, 저와 남편까지 모두 급한 마음이 되었고, 특약 사항 확인도 저희가 특별히 요구하기 보단 매도자가 요구하는 부분만 빨리 반영하고 매도자를 시간맞춰서 보내야 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어찌어찌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을 넣고, 매도자를 얼른 보냈는데, 계약을 하고 보니 승계하기로 한 월세 계약서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도자가 놓고간 월세계약서를 그 때 다시 봤는데… 갱신권을 사용했다고 하는 사실이 제가 알고 있던 내용과 달랐습니다. 저는 당연히 세입자가 2년 계약 후 - 갱신권 사용 - 2년 째 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2년 계약 후 - 갱신권 사용 - 2년 후 재 계약 - 총 5년 n개월 거주중이었던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이게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냐? 부사님께 따졌으나, 부사님은 ‘나도 지금 월세 계약서를 처음 본거고, 매도자가 갱신권을 썼다고 했기 때문에 그 말을 믿고 얘기한거다’라고.. 무책임하게 답변하였습니다.
- 저는 당장 유사한 상황에 대해서 사례를 찾아봤지만, 관행은 있으나(갱신권은 1회만 사용 가능) 명확한 판례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사실 아직까지 100%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대응의 영역으로 생각중입니다)
- 돌아오는 길에는, 계약 당시에 하나하나 꼼꼼하게 다 확인을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무력한 느낌은 없었을텐데 하면서,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을 온전히 믿으면 안되는데… 내가 다 확인했어야 했는데… 정말 매수 과정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후회가 너무너무 많이 남는 일을 해버리다니… 자책도 엄청 많이 되었습니다. 매수하려고 하는 의사결정부터 다 잘못된 것 같고, 시간을 다 돌려버리고 싶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꼼꼼하고 일도 잘 하는 내가 왜 내 일은 이렇게 망쳐버렸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후회&개선점: 계약 당일 날에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하지 않은 점 => 계약날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후기 읽고, 체크리스트 준비하기
부사님을 너무 믿은 점 => 일단 뭐든 확실히 내 눈으로 확인해야 함.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야 함
결국 월세계약서를 미리 확인하지 않은 점
대출부터 잔금까지
- 큰 실수를 하고 약 한달 동안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은 잠도 제대로 자기 어려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큰 후회를 한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제 자신을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은 계약이니 잔금을 준비하기 위해 다음 스텝을 가야했습니다. 다음 스텝에서는 조금이라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보았습니다.
- 일단 잔금 마련을 위해서 주담대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주담대 금리와 여러가지 조건을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 뱅킹, 1금융권, 2금융권을 최대한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다니다보니 은행 지점마다 금리나 조건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10개 이상의 은행에 발품을 팔아서 가장 좋은 조건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알아본 조건과 마지막에 알아본 조건이 최종 금액 기준으로 꽤 큰 차이가 나서, 결국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구나 싶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행과 협상하여 소유권 이전 등기도 셀프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감사하게도 남편이 전체적인 프로세스와 준비를 철저히하여 당일날 문제없이 셀프로 등기하여 등기비용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잘한점: 주담대 대출을 알아보기 위해 발품판 것
셀프등기하고 등기비용 아낀 점
앞으로..
- 사실 아직 새로운 세입자를 맞추고, 인테리어를 하고, 그 다음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끝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경험을 통해서 많이 배웠고, 많이 후회하였지만, 결국 이 또한 앞으로 계속되는 투자 생활에서 다 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월부를 통해 만난 멘토님과 동료분들 덕분에 결국 투자를 해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도움주신 멘토님, 선배님, 동료분들께 너무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버가 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저는 이제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투자를 완료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다짐했던대로 노력해서 결국 이뤄낸 저에게, 그리고 함께한 남편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