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워런버핏 삶의 원칙 + 독서후기 [0토토0]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워런버핏 삶의 원칙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버핏에게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한 규칙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 19

버핏은 엄청난 독서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단순히 많이 읽는 수준을 넘어, “10살 때는 이미 오마하 도서관에서 제목에 ‘금융’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은 모두 두 번씩 읽었지요.” 라고 말할 정도다. 

버핏에게 “투자자로서 큰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그는 늘 이렇게 대답했다. ”닥치는 대로 읽어야 합니다."

→ 독서를 통해 자본주의에 대해 배우고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 마음을 다잡아 줄 수 있도록 한 달에 최소 책 2권씩 읽자.

p.55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서 ‘옳다’라고 결론지었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틀려도 ‘다른 사람의 생각’에 큰 돈을 맡기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 

→ 과거에 주변에서 오를 것 같다고 말한 주식을 산 적이 있다. 고민하다가 꼭지에서 주식을 사게 되었고 팔지 않고 몇 년을 버텨 최근에 조금의 수익을 냈지만 좋은 결과는 아니었다. 앞으로 투자를 할 땐 내가 모르는 것에 남의 말만 듣고 투자를 결정하지 말고 내가 나를 믿을만한 실력을 갖추고 나서 하자. 조급해 하지 말자.

p.60 

“중요한 건 내가 영웅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겁니다.” 영웅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고, 가능하다면 그 영웅과 발맞춰 일하는 것. 그것이 틀림없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 월부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 분들의 생각하는 방식을 닮으려고 노력하자.

p.72 버핏에게 투자란 소비를 뒤로 미룬다는 뜻이었다. 만약 손안에 있는 100달러를 소비하면 100달러가 사라지지만, 소비를 미뤄 복리로 운용하면 5년 뒤, 10년 뒤에 얼마로 불어날 지 모른다는 것이 버핏의 복리식 사고법이었다. 

→ 소비를 통제하고 그 돈을 나의 자산을 늘려주는 곳에 데려다놓고 돈을 일하게 하자.

p.164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주목하는 주식에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주식에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미 인기 있는 주식을 사봤자 높은 이윤을 남길 수 없으니까요.”
 → 누구나 사고 싶은 좋아하는 지역의 아파트보다는 아직 오르지 않은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아파트를 찾도록 하자.

p.194

한 차를 평생 타야 한다면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단순히 오랜 세월 몰고 다니는 것뿐이라면 쉽겠지요. 하지만 정신과 육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40년 후에 너무 오래 탄 자동차처럼 삐거덕거리게 되지요. 그러니 지금부터,  오늘 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후의 정신과 육체는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 건강한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내 몸을 잘 관리해야 부동산 투자도 오래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환경에 나를 데려다 놓기
2. 돈독모를 신청해서 월 1권의 독서 강제로 읽고 추가로 내가 한 권 더 읽기
3. 건강한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체력 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