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함께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특별한 임장을 하였습니다.
함께한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 고민도 되었지만
지금까지 월부학교 모든 분들은 비바람과 폭설이 내려도 임장은 거르지 않았다는 얘기에
저도 그렇게 행동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날들이 쌓여 더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근거가 될듯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날씨는 제법 포근했습니다.
날씨가 우리 편인 듯~~^^
저는 약속 장소에 갔을 뿐인데 임장 루트를 짜고 손난로에 사탕까지 완벽한 준비를 해온 구미생님~멋집니다.
우리 모두 같은 팀이라 감사합니다.
관심 리스트에 있던 아파트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좋았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가격도 맟춰 보며 즐겁게 임장을 해서 좋았고,
다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하겠다는 얘기에 저도 연강을 계획하며 좋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함께 부자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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