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동산 관련하여 잘 모르겠지만
월부 강의 1강 / 2강 듣고 조금 변한 점이 있습니다.
강의 전 나의 모습
- 내가 가지고 있는 금액과 가격이 맞나? 대출을 얼마나 받아야 살 수 있을까?
-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는 벗어나지 않게..(타 지역에 대한 두려움? 반감?)
- 오우~ 내 집 마련~!! 절대 이곳에서 벗어나지 말아야지~! 다짐 했건만..
- 집값이 좀 올랐네? 팔고 씨드 머니 만들고 전세로 가야겠다.
- 가고 싶은 지역 전세가 비싸네? 대출 받고 가야겠다.
- 금리가 오르는 구나. 왜 나는 투자한 집도 아닌데 전세로 이자만 자꾸 내야 하는 거지?
- 안되겠다. 원금으로 지낼 수 있는 집으로 다시 옮기자.
- 집은 나중에 청약이라도 당첨 되겠지. 전세로 다시~
- 내 집 마련이 아니라 미련이 남아 어떻게 하면 다시금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 선배에게 고민 상담.
- 월부닷컴에 가입하여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 그리고 가입 후 강의 시작
강의 후 나의 모습
- 왜 내 집 마련 해 놓고 전세를 두고 나올 생각을 못했을까.. 반성
- 청약이 안되면 나는 어느 곳에 집을 다시 사야 하지?.. 공부
- 씨드머니도 만들기는 했지만 어떻게 하면 씨드머니를 가지고 어느 곳에 집을 봐야 하지?..공부
- 전세 집에서 계속 머물고 투자를 해서 집을 사야 하나?.. 공부
- 과연 내가 가지고 있는 씨드머니로 집을 구할 수는 있을까?.. 공부
- 어느 집을 구해야 원금 손실이 없을까?.. 공부
등...
현재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 있습니다.
아직 빠진 부분들이 많지만 강의를 들을 수록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