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호가, 잠기는 매물을 보며
‘지금이 맞나? 좀 기다려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듣다보니 지금이 맞네요.
배운 기준을 늘 생각하며
착실하고 빠르게 연말까지 1호기 하고 싶습니다.
“오래하면 운은 평균에 수렴한다”
지금이 행운인지 불운인지는 나중이 돼봐야 알겠지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늘 시장에 참여하면 되겠습니다.
내마기로도 충분한 거 같아 내마중 들을까 고민했는데
듣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호수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