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만기가 1년 남은 전세 거주중이고, 내마기 수강하며 내집마련 후보단지를 3-4곳 매임까지 해둔 상태입니다. 정책대출을 받아야 해서 KB시세 6억이하 단지만 보고 있구요. 원래 계획은 내마기에서 알려주신대로 후보단지 추리기, 현 전세집 퇴거 연락, 다음 세입자 가계약, 내집마련 가계약의 순서를 따르는 것이었는데, 후보단지는 추렸으나 제가 보던 단지의 매물이 다 빠져서 지금 전세퇴거 연락을 하는 게 맞을지 질문 드립니다.
4급지의 6억이하 단지를 보고 있었기에 급지를 더 내려서 보기엔 상승장에서도 오를 것 같은 단지가 아니고, 원래 보던 단지들은 집주인이 물건을 다 빼고 연말에 호가를 올려서 내놓을 예정이랍니다. 연말에 2-3건만 계약돼도 KB시세가 6억을 넘길 것 같아서 지금 전세 퇴거한다고 연락했다가 괜히 내집은 못 구하고 단기임대만 전전하는 것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듭니다.
내마중 들으며 전세집 보여주고 추후 매물코칭 넣을 두 물건을 추려가려 했는데, 매임도 어려운 상황이라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어쨌든 내집마련 하려면 전세는 빼야하니 지금 전세퇴거 연락을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내년 보유세 개편 등 규제까지 가격 추이를 좀더 보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전세집은 다음 세입자를 구했는데 제가 사서 갈 집을 못 구하면, 단기임대 살면서 계속 매물을 보는 게 정석인가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