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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내마중 21기 48조 부끌] 1강 후기

25.11.14

2년 만에 정규 강의를 들으며 이번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인상 깊은 너나위님 말씀으로 이번 강의를 되새김질 해 봅니다.

 

내년 1분기까지 내 집 마련하세요.

 

부동산을 놓은적은 없지만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한 댓가를 치르는 시간을 보내고 2년 만에 정규 강의를 들으니 목이 슬쩍슬쩍 뜨거워 졌습니다.

2년 후에는 아쉬움, 후회의 글을 쓰지 않고 ‘경험을 공유하는 선배미 뿜뿜 하겠다’고 열강 집중하는 제 자신을 보며 다짐 했습니다.

토허제로 서울로 갈아타기 어렵지만 비규제 지역도 보라는 말씀에 10.15규제로 축 늘어진 눈을  동그랗게 뜨게 되었습니다.

 

 

투자의 기본이 내집마련

 

서울에 투자하고 싶어 집까지 팔았는데 

우물쭈물 준비 시간을 다른 곳에 에너지를 썼습니다.

인생 타이밍 입니다.  참말로~~

 

 

돈을 대하는 태도>>최대한 갚지 마라 점점 줄어들 것이다.

 

대출 똑똑하게 이용하기 위해 알려주신 대출 원칙 5가지도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평수를 줄여서 라도, 연식을 늘려서 라도 안쪽으로 들어오세요

*안 중요한데 급한 거  하느라 중요한 걸 놓치고 사세요? 관심을 갖고 내 집 마련 해야 해요.

>내마기 간헐적으로 수강하고, 기사 보고, 구해줘 월부 보면서 좋아요^^ 도 누르고 참여 하세요~

*규제 시장 낙담하지 말고 한번에 가려고 말고 징검다리 권법 으로 한칸 한칸 넘어 가세요.

 

 

이번엔 관찰자가 아닌 러너가 되겠습니다.

 


댓글


그렁구룽
25.11.17 22:59

관찰자가 아닌 러너가 되겠다! 너무 멋진 말인데요! 저도 좀 써먹어야 겠습니다ㅎㅎㅎ 월부 쉬시는 2년 동안 그래도 다른 곳에서 새로운 걸 해내셨으니 의미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하시는 모습이 멋져요 부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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