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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인간관계론
독서멘토, 독서리더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워런버핏 삶의 원칙 + 구와바라 데루야지음 지소연옮김
* 저자및 출판사 : 구와바라 데루야 + 필름
* 읽은 날짜 : 25.11.10 ~ 25.11.14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투자 #버핏가치 #원칙과기준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7점
* 도서선택이유 : 11월 돈독모 선정 도서
워런 버핏 삶의 원칙》은 가치투자의 대가이자 수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워런 버핏의 신념과 행동, 그리고 철학이 어떻게 거대한 성공을 만들어냈는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일대기다. 6세부터 90세가 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버핏의 생애를 다섯 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의 결정적 선택과 그 배경이 된 철학을 그의 실제 발언과 함께 기록했다. 이 책에 담긴 말들은 세계 최고 투자자의 명언이지만, 놀랍게도 정작 그 메시지는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맞춰져 있다. 버핏은 자신의 원칙을 투자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적용했던 것이었다.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실패한 방법을 굳이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등 버핏의 원칙이 담긴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어가다 보면 그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갔는지 뼛속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십 년간 버핏은 주주 서한과 언론매체를 통해 투자뿐 아니라 삶의 본질에 대해 말해왔다. 이 책은 그 메시지 가운데 마음에 새길 만한 365가지 문장을 엄선해 담았으며, 돈을 다루는 방법부터 인간관계, 시간 관리, 성공과 실패에 대한 통찰까지 삶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가 담겨 있다.
💎 블리의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
⭐[p.279] 사업에 성공한 사례보다 실패한 사례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공을 본받아 성장하며, 성공에 한 발씩 다가간다. 버핏은 성공과 실패 가운데 실패가 오히려 더 가치 있다고 여겼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에는 ‘실패 보고서를 써두어라’라는 말이 있다. 실패는 쉬쉬하고 금세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무언가 배울수 없으니 누군가 실수로 일을 그르쳤을 때 ‘실패보고서’를 쓰게한다. 그러면 실패는 공유 재산이 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된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의 가치를 알고,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어 더 큰 성공을 손에 넣는다
→ 실수를 줄여야 내가 더 앞으로 갈 수 있고, 실패라는게 더 큰 의미에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실패를 크게 두가지 의미로 나눠볼수있을것같습니다.
1 ) 일상속에서의 실패 - 나의 내면, 나의 성향, 상황에 대한 대응의 실패
직장에서 사람들과 문제가 생기거나 직장에서 관리직을 맡고 있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조율을 하는 과정과 어떤 문제가 발생 했을 때 그것을 대하는 제 태도를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친밀한 관계인 남편과의 대화속에서도 최근 내집마련 이야기를 할때에도 뭔가 이전의 대화나 문제가 반복되거나 했던 이야기를 여러번 반복하게 되면 남편을 답답해하고 저도 모르게 화?짜증을 내고 있는데, 그런 제 모습에 대해 이건 정말 부족한 모습이고 고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도 큰 의미에서의 실패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일상속에서 여러가지면에서 제게 부족한 모습이 많고 그것을 느끼고 있고 나름 바꾸려하는데 쉽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태도를 계속해서 인지하고 고쳐가는 것. 쉽지않아서 일상속에서 계속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극복해가려는 꾸준한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나는 나의 안좋은 모습들을 꼭 고친다! 그래서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더 가까워진다!!!
2) 업무적으로 실패 - 직장에서의 실패
제 경우는 업무자체가 스파르타?에 동시에 여러가지를 잘해야하고 빠른시간 안에 처리해야하고, 상대방의 말과 기록을 보면서 어떤 문제때문에 왔는지 전체적으로 빠르게 훝고 판단해야하고 정확해야하고 친절하기까지해야해서 많은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데, 처음엔 쉽지 않았고 실수를 많이 했는데, 저는 일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게 너무나 싫어서 또 계속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너무 싫어서 잘 안고쳐지는 실수는 메모지에 써서 앞에 붙여놓고 그 실수가 줄어들고, 없어질때까지, 계속 붙여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3) 투자에 적용한다면?
제가 저번달, 이번달 임장보고서를 쓰고 단지분석을 하고 최종반모임때 피드백을 받았던 내용이 가치(입지중요성)있는 것을 찾으라는 것이었는데, 제가 아직도 제대로 모르는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 실전반에서도 그말을 들었는데, 이번 10월말에도 그말을 들어서 가치있는 것을 찾는데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입지 = 가치!!!! 일단 가치있는 것을 찾는데 집중하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블리의 본것, 깨달은것)
⭐ 블리가 본 것,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써보기!!!(사실 잘 안된다)
- 성공을 거두려면 한마디로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뭉치기 좋은 눈이 있으면 눈덩이는 틀림없이 커진다. 돈을 복리로 불리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어떤 친구를 만들 것인가도 마찬가지다.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선택해야한다. 눈을 잘 뭉치려면 절로 달라붙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갈고 닦는 일도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훌륭한 사람과 일하면 멋진 일을 해낼 수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과 일하면 인생이 밑바닥으로 전락하고, 사악한 사람과 일하면 불행한 결말이 찾아온다. 일찍이 좋은 가치관과 훌륭한 습관을 기르자. 존경할 만한 사람과 발 맞추어 일하자. 자기 자신을 갈고닦아야 눈덩이는 비로소 더 크게 불어나기 시작한다.
→ 직장에서도 존경할만한 사람이라고 하면 과장님께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인데 어떤 유형의 사람이 있어도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친절 직원 top3에 든다. 그것을 보면서 나도 그런모습을 배워야겠다 생각하지만 쉽진 않은것같다. 또한 주변 튜터님과 동료분들의 장점과 그 깊이, 어른의 깊이가 느껴질때가 많아서 그런것들을 잘 배워서 나 역시 그런 훌륭한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깊이 있는 어른이 되고싶습니다. 마음의 그릇이 커지고 싶다!
2. 자기 내면의 점수에 만족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쉽게 잘라버리지 않고 소중히 아끼는 한편, 투자에 관해서는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판단을 고수하는 강인함을 길렀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다
3.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 누구보다 존경하는 사람 곁에서 일하세요. 그러면 인생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 누구보다 존경하는 사람 곁에서 일하면 인생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아직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지만 주변에 존경할만한 사람들은 있다. 하지만 직장이 내게 그리 썩 좋은 곳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가 존경할수있는 사람들의 곁으로 가서 함께 하고싶은 바람이 있다.
4.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 그러면 나도 조금은 나아지지요. 나보다 못난 사람들과 함께하면 어느새 장내에서 미끄러져 내리고 맙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을 신중히 고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나, 존경하기 어려운 사람과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기 마련이다. 함께 일할 사람을 선택할 때 진지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순식간에 미끄러져 자신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만다
→ 나의 평균은 가까운 사람 5명의 평균이라는 말이 있는데, 나의 주변 평균을 바꾸기 위해서 내가 훌륭하다 생각하는 집단을 찾아가고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나역시 갈고 닦아야한다고 생각이 되었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다 보니 환경과 집단, 관계에 많은 영향을 받기 마련이라 생각이 되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덕목을 생각하고 배울점이 있는 집단에 가고 환경에 들어가고 속해서 나역시 그렇게 되도록 만들자!
5.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투표 기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측정하는 저울이 되어주지요.
- 실제로 주가와 가치가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업의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느껴질 때도 있는가 하면 지나치게 높을때도 있다. 이토록 변덕스러운 주가에 휘둘리지 않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경영자의 임무다
→ 부동산 투자로 대입해보면 아파트의 값이 단기적으로 급락하거나 하락할수있고 가치와 가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그 가치를 볼 수 있어야 그것이 내게 수익으로 되돌아오는것같다. 버핏은 그런 회사의주식을 사는것이고 나의 경우는 그런 부동산을 사는것이고, 가치를 보는 눈을 먼저 길러야겠다.
6. 투자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 투자에서는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능력 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 이번 강의를 들으며, 또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내가 얼마나 많이 모르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강의를 많이 들었다고해서 학교를 갔다고해서 절대 내가 아는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가치있는 것을 찾는 연습부터해야겠다.
7. 투자란 소비를 미루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단 2가지 뿐입니다. 하나는 얼마나 돌아오느냐, 또 하나는 언제 돌아오느냐이지요.
- ‘ 이 돈을 복리로 굴리면 얼마가 될까?’ 그 돈으로 투자를 했다면 20년 후에 얼마가 됐을까? 투자란 소비를 미루는 것입니다. 지금 돈을 내면 나중에 더 큰 돈이 되어 돌아오지요.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 투자란 소비를 미루는 것 ’ 이라고 생각해보자. 투자와 사치는 궁합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이다.
→ 돈을 소비할때 복리라는 개념을 적용해본적이 없다. 사실 이돈을 아껴서 이게 얼마나 큰 가치로 돌아오는지 체감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것같다. 그래서인지 돈의 크기가 가늠이 되지않는다. 그냥 음.. 이정도는써도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소비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조금 어려운데, 투자를 하고 나면 좀 좋아질까 싶기도 하다.
8. 지금 가격에 이 회사를 매수하는 이유에 대해 논문을 쓰지 못한다면 100주도 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투자에는 자신만의 확고한 이유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주가가 오르고 있어서’ ‘전문가가 추천한 종목이라서' 같은 아주 단순한 이유로 주식을 사고, 반대되는 이유로 주식을 판다. 투자를 결정하는데는 반드시 확고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직접 조사하고 자기 머리로 생각해서 얻은 확고한 결론이 필요하다. ‘어떤 종목을 살것이며 왜 그 종목을 사고 싶은지 ’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만약 충분히 납득이 가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주식에 손댈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 투자, 내집마련 등 내 투자에 해당되는 이야기인것같다. 내가 집을 매수할때 내 스스로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그집을 지키는 것이 안될거라 생각이 든다.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매수를 하고나서 버핏처럼 장기적인 관점으로 기다려야하는데 내가 그 기업, 그 부동산의 가치를 모르면 그것이 제대로 된 가치를 발휘하기 전에 팔아버리거나 그럴수있을것같다. 가치있는 자산을 싸게 하고 적당한 가격에 샀다면 그것이 오를떄까지 제대로 잘 보유 할것. 잘 보유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그것에 대한 가치판단과 명확한 이유를 알고있어야 겠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9. 거울을 보고 오늘은 뭘 할지 정하는 겁니다
-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지만, 버핏은 그런식으로는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중요한 건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것이며, 자신이 책임지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주변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가 찬성하는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기 힘으로 생각해서 얻은 결론이 옳다면 충분하며, 결국 그것이 중요하다.
→ 결국 내가 추구해야할 것은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설명할줄 알아야하고 정말 제대로 된 개념과 원칙등을 알아야하고, 스스로 선택을 할줄알아야겠다고 느낀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게 너무 어렵기때문에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보고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따라하고 그러면서 계속해서 내 스스로 할수있을때까지 끊임없이 배워야겠다고 느꼈다.
10.주변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느끼기 마련이다
- 나이가 들었을 때 주변에 가족과 동료 등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들이 있는 사람은 하나같이 ‘성공한 인생’ 이라고 말하는 반면, 자신의 이름이 붙은 학교나 병원이 있음에도 아무도 그를 신경 쓰지 않고 사랑해 주지 않으며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모든인생이 허무해진다’고 한다. 버핏이 생각하는 인생의 목적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돈이 아니라 사랑으로 헤아릴 수 있다.
→ 사실 이게 나의 닉네임과도 연결이 되는데 love+able . 내 기저를 보면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깔려있는 것같다. 그저 사랑받는게 아닌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 내 기준 사랑스러운 사람이란 말도 행동도 예쁜 사람. 외적인 예쁨 사랑스러움이 아니라 내적으로 그런 사람이 되는것인데, 참….. 어렵다… 지금은 그런 모습에서 많이 먼것같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고 나를 가꿔가면서 그런 사람이 되어보자. 함께 있을때 웃을수있고 즐거울수있고 행복함과 따스함(봄햇살같은)이 되어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11.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다른사람의 본보기가 됩니다. 내가 태어났을때보다 더 나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날 방법은 분명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누군가의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친다. 사소한 수준일지는 모르지만, 버핏의 말처럼 ‘내가 태어났을때보다 더 나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겠다’는 강한의지가 중요하다. 내가 살아가는 방식은 세상과 그리 관계가 없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세상은 그런 사람들이 한 명, 한 명 모여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 나의 미래의 꿈? 궁국적인 목표와도 닿아있다. 어릴때 진짜 어릴때 꿈이 판사였는데, 그 이유가 이세상에 가난한사람?억울한 사람을 위헤서 그런사람의 편이 되어주고 싶었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싶었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초등학교 저학년떄 뭐때문에 그런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는 있다. 만약 내가 정말 부에서 돈에서 자유로워지고 남을 도울수있는 정도가 된다면, 재단을 설립하고, 또 공장이나 일자리를 만들어서 기회가 주어지지않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세상에 버핏,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처럼 그런 선순환이 되어야 세상이 돌아가는게 아닐까? 나는 일단 우리나라안에서 그렇게 우리나라를 바꿔가보고 싶다. 언젠간?! ㅎㅎㅎㅎ
📌적용하기
✔ 버핏의 투자원칙을 나도 내 삶에 적용해볼것. 특히 신뢰, 평판, 그리고 앞서 내가 적은 11가지에서 배운내용을 기억하고 나의 삶속에서부터 원칙을 적용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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