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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가을학기 잔니? 쟈써? 집 4야지!! 러버블리v]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독서기간 : 25.11.04 ~ 25.11.08 )

25.11.15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대표

 * 저자및 출판사 : 최인아 + 해냄

 * 읽은 날짜 : 25.11.04 ~ 25.11.08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나자신 #자기계발 #내면인식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9점

 * 도서선택이유 : 11월 반독모 도서

 

“세상도 어찌하지 못할 당신만의 세계를 가졌는가”
일하는‘나’의 고민과 방황을 붙잡고 자기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시선과 태도를 말하고 있다. 지금 하는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헷갈릴 때, 일을 잘하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일과 삶의 우선순위가 부딪힐 때… 이 책 속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조직에서 일하는 주니어와 리더들은 물론 조직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자기 이름 석 자로 당당하게 중심을 잡고 일과 삶을 만들어가고픈 이들에게 길을 안내해 주는 책. 

 

 

💎 블리의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

⭐[p.65] 올바른 답은 올바른 질문에서 나온다. 진로에 대한 고민 중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기준이 무엇인가 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p.214] 주체적으로 산다는 건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뭘 하고 싶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 왜 하필 그걸 원하는지 자꾸 스스로 묻고 알아차려서 그걸 중심에 두는 삶입니다. 그저 세상의 흐름을 좇기 전에 자신의 뜻을 물으세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 뜻에 따라 인생을 운영하는 겁니다. 

→ 제 인생의 기준은 나는 뭘 할때 잘하고 뭘 할 때 행복하고 즐거운지를 알고 그렇게 제 인생을 살아가는 것. 그게 제 기준입니다. 제 스스로 주체적으로 산다는 것은 러버블리 나 자신으로 산다는 뜻이며,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또 경험속에서 행복함을 많이 느낍니다. 내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것 그리고 내 것을 나누면서 함께 하는 그 관계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내 것을 나눌 때 그리고 상대방에게 행복감과 미소를 줄수있는 것을 할때, 준비할 때 제 스스로 행복하고, 제가 준비한 것을 보면서 상대방이 즐거워하고 웃고 행복해할 때 저 또한 행복합니다. 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행복해지기 위해 제가 잘하는 것, 제가 즐거워하는 것을 계속 해나가갈것이고, 그것을 더 다양하게 더 많이 할수있도록 제 주변 환경을 바꿀거고 그러기 위해 시간의 자유를 얻겠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블리의 본것, 깨달은것)

⭐ 블리가 본 것,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써보기!!!(사실 잘 안된다)

[p.73] ‘주인의식을 가져라’라는 말은 회사의 주인이 되라는게 아니라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의 주인이 되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하잘것없는 일이라도 내가 맡아 하고 있다면 나의 일입니다. 그저 회사 일을 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나의 일을 하는 겁니다. 

→ 저는 인생에서 하잘것없는 일을 맡아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게 주어진 일에 대해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내 일의 주인의식을 가지면서 일을 한적은… 없었던것같고(아닙니다. 생각해보니 번아웃오기전 주인의식으로 일했던것같습니다) 책임감으로 일했던 것 같습니다. 

 

[p.82-84] 좋을  때도 힘들때도 내 길을 가려면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이런 마음이 듭니다 ‘ 내가 도대체 이걸 왜 하고 있지? ’ 이럴 때 뚜렷한 동기와 이유가 없으면 일을 지속하기 어렵고 그만두기 십상입니다. ….. 힘들 때도 여전히 농구를 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는 선수였죠.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그들은 자신들이 누구인지, 그곳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았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그걸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여러분의 동력은 무엇인가요? 자신을 더 열심히 일하게 하는, 혹은 어려움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게 무언지 알고 계세요?

→ 저는 제 비전보드 입니다. 제가 나이들고서까지 나의 시간을 직장을 위해 쓰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내가 하고싶은일을 위해 쓰고 싶고,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내가 생각하는 더 가치있는 삶을 위해, 또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잘 바뀔수있게 그 힘이 미약할지라도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저의 남은시간을 쓰고싶습니다. 제 삶을 직장이라는 액자에 갇히게 두는게 아니라 그 액자 테두리를 벗어나서 그릴수있는 모든것을 캠버스삼아 자유롭게 그릴수있는 사람, 그런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p.94-95]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처음부터 원했던 게 아니었지만 계속 해도 괜찮겠다는 답이 나오면 그렇게 해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나는 회사에 이렇게 쓰이고 싶진 않다’는 생각이 명확하다면 다르게 쓰일길을 찾아야죠. 중요한 것은 어떻게 쓰이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가는 겁니다.  내가 아는 나의 재능과 취향, 선호를 어떻게 썼을 때 자신의 성장과 더불어 내가 속한 곳에 대한 기여도 커질 수 있을지에 대해선 계속 생각해봐야합니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답을 찾았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며 상황이 변하면 답은 또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 답들을 이어가다 보면 커리어가 되지 않을까요?

→ 원래 저는 회사를 사랑했고, 나의 일을 사랑했고, 직장동료, 선배들등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일하는게 재밌었고 즐거웠던 사람이었지만 재작년 업무 번아웃을 쎄게 겪은 뒤로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직장에 대해서도 일에 대해서도 제 행복에 대해서도 전체적인 인생목표를 재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에서는 너무 나의 감정과 노력을 엄청 쏟아서 하기보다 내게 있어 더 중요한 것, 내 행복, 내 삶의 우선순위를 위해서 직장업무외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투자공부를 하면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전반적으로 즐겁게 임장하면서 추억?을 만들면서 함께 즐겁게 웃으면서 하고있고 이게 저의 목표이고 동료분들과 서로 응원해주며서 현재 나름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112-117] 파워브랜드가 되겠다는 관점과 목표를 가졌던것이 저를 지탱해 준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혹은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지치거나 슬럼프에 빠져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 또 길을 잃고 헤맬 때면 그 목표를 북극성 삼아 바라보며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았습니다. …. 매일 하는 행동이나 선택이 장기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가를 기준으로 삼으니까요. 저 역시 어려운 프로젝트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힘들지만 그 일을 하고 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할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장기전엔 자기만의 북극성이 꼭 필요합니다. 자신을 브랜드로 여기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어렵고 헷갈릴 때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자신만의 북극성을 하나 갖는 일입니다. 

→ 저는 월부에서 너바나님, 너나위님, 마스터멘토님, 자향멘토님등 제가 여태 만났고 함께 지냈던 이미 나의길을 먼저 가보셨던 분들 멘토님과 튜터님들을 북극성삼아 가고 있습니다. 

 

[p.137] 파워브랜드라는 것이 꼭 업계 최고나 일등이라야 하는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콘셉트는 결국 자신의 고유한 개성으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자신에겐 무엇이 있고 어떤 강점이 있는지 깊이 살펴야 할 이유가 확실하지요?

[p.147 - 150] 재능이 전부가 아니다. 마흔이란 그런 나이다. 생을 받아 나올 때 이미 정해져 있던 것들과 결별해 그 이후의 인생은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만들어가야 하는 말하자면 ‘존재의 독립’을 이뤄야 하는 것이었다.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을 보면 무엇이 그들의 오늘을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살아온 세월이 쌓일수록 태도와 의지, 심성 같은 것들이 재능이나 능력보다 훨씬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의미 있는 일들은 대개 우직하다 못해 미련한 사람들이 해냅니다. ….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수많은 변수들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즉 어떤 태도를 갖는가가 특히 마흔 이후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태도에는 흔히 떠올리는 것보다 많은 것들이 달려있습니다. 태도가 곧 경쟁력입니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목표를 달성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기보다 그것을 해나가는 그 과정, 그 가는길 속에서 끈기를 가지고 해나가는 것, 그리고 깊은 그릇이 되고 싶고, 인생의 많은것을 담을 수 있는 크고 깊은 그릇이 되고싶고 깊이있는 그런 사람으로 그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것. 이 저의 바람입니다.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수많은 변수 속에서 다시 저의 모습을 체크해볼수있을것같습니다.

 

[p.202-203] 조직이 마음에 들지 않으나 바꿀 힘이 없을 때 - 조직과 상관없이 자신의 인생에 충실하라. 손흥민 선수는 손흥민 자신을 위해 뜁니다. 직장인도 다를 게 없습니다. 조직과 상관없이 자신의 평판, 역량, 경험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신을 위해 일해야합니다. 우리 각자는 존엄한 존재로서 환경을 바꿀 힘은 없어도 그에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할 자유는 갖고 있다는 메시지 말입니다. 조직이 나를 대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조직의 여러 방식들이 불만족스러울 때, 여러 이유로 그 조직에서 미래를 보내고 싶지 않을 때, 이직을 추진하되 그곳을 떠나기 전까지는 그곳에서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회사가 아닌 나를 위해서 말입니다. 

→ 현재 제가 직장에서 가져야하는 태도와 마인드 인것같습니다. 

 

[p.237-]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유의지로 시작한 일인데도 일을 하다 보면 잘 풀리지 않고 힘이 들어 그만 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포기하지는 않고, 계속 붙잡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해야한다는 마음’ 이었고 책임감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 못지않게 해야 하는 일,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을 해내는 마음과 의지를 저는 높이 칩니다. …. 좋아서 시작한 일을 지속해 끝내 열매 맺게 하는 것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의무를 다하고, 약속을 지키고 ,폐를 끼치지 않으며, 하기로 한 건 어떻게든 해내려는 마음, 또 동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조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계속 성장해 어느 날엔 ‘구씨’처럼 멋지게 도약하고 싶다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은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지만, 그 일이 끝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의 이면의 지속하는 마음도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른이라면 말입니다. 

→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제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해놓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말 어떻게든 노력하고 어떻게 하면 이것을 할수있을지를 고민해보고 하나하나 해나가는 것. 그리고 내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는 것. 매일 감사일기를 배달하는것. 그리고 이번달은 우리 반원분들께서 감사일기를 매일 빠뜨리지 않고 쓸수있게 독려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 그리고 내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함께 하는 것. 우리반에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것. 폐끼치지 않는 것. 동료로써 함께 갈수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번 노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러버블리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252-255] 감정에서 끝나지 말고 ‘왜’를 묻기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또 냉정하게 돌아보고 인식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자신을 제대로 인식한다는 건 그만큼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에 대한 다면평가 결과가 스스로의 평가보다 낮고 차이를 많이 보인다면 객관적 자기인식의 기회로 삼으십시오, 물론 원망스럽고 화가 나겠지만 그걸로 끝내지 말고 ‘왜’를 생각해보시라는 겁니다. 화나거나 슬플 때 참지 않고 표현하는 것도 물론 필요합니다.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감정에서 끝나지 않고 ‘왜’를 물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객관적인 자기인식과 통하는 개념입니다. 그방법은 자꾸 자신에게 묻고 확인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 어떤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자답. 

 → 내 자신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나를 계속해서 돌아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같습니다. 물론 나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감정의 이면에 있는 것을 찾아내서 나를 더 좋은사람,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시켜가는 토대로 삼으면서 모난 부분을 깎아내려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시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가장 좋은것은 내 스스로 불어보고 답변을 해보는 것과 나 자신을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가끔은 타인에게 나에 대한 평가를 물어보고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러면서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p.275] 세상의 성취 그래프는 계단식. 노력을 하긴 하지만 제대로 될지 안될지 알 수 없는 답답한 구간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포기하거나 마음을 접고 돌아선다. 이 구간은 ‘불확실성의 구간’이다. 이 불확실성의 구간들은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의 의지를 시험합니다. 때문에 이 구간에 걸리 때마다 적지 않은 이들이 회의 끝에 포기하거나 타락하죠. 시작하는 사람은 많되 끝내 성취하는 사람이 소수인 이유를 저는 이 불확실성의 그래프로 설명합니다. 불확실성의 구간일때 성과가 지지부진해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겁니다. 나는 이 일을 정말로, 간절히 하고싶은가? 혹은 해내야 하는가? 이런 질문과 모색이야말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보다 훨씬 강력한 엔진이 되어 여러분을 받쳐줄거라 생각합니다. 

 

[p.312-313] 그 누구도 내려가는 길을 피할 수 없다.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큰 위로는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때가 아니던가요? 왕성하게 활동하며 성취하는 시절이 있는가 하면 다른 성질의 시간도 있다는 것. 내려가는 길을 피할 수 없다면 그 시간 또한 잘 보내야겠다는 생가기 드는 겁니다. 내려가는 길을 잘 보낸다는 건 어떤걸까. 질문이 달라졌고 저는 어느새 그길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 아직 내리막길을 탄다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아서… 어떻게 내리막길을 내려가는것을 잘 내려가야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p.338]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과 살다 갑니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합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도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런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얼마나 사랑하나요? 타인의 기준과 취향에 맞출려고만 하지말고 자신의 뜻과 욕망도 존중하며 일하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다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며, 자기계발 역시 좀더 잘 살아보자고 하는 거니까요. 

 

 

 

 

📌적용하기

 ✔ 내 인생, 내 삶을 위해 내가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잘 알고 내가 원하는 삶과 인생을 살기 위해 내 자신과 끊임없는 대화하기 → 1주일에 1번씩 내 자신과 대화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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