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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4. 기브앤테이크 후기 | ||
|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 읽은 날짜 : 11.16. | 도서점수 (10점 만점) : 10점 |
| Category [] 자본주의, 경제 [] 투자일반 [] 부동산 [V] 인간관계 [] 마인드셋 [V] 습관 | 3 Key Words # 성공한기버 #이기적베풀기 #호혜의고리 | 성공한 기버의 특성을 알게 되었고, 나 자신이 직업적 매쳐성향이 있을 때 타인을 돕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면 내 안의 기버성향을 발견할 수 있다1 Message 성공한 기버의 삶을 살자. 매쳐도 노력하면 기버로 발전할 수 있다. 1BM 성공한 기버의 마음으로 호혜의 고리를 실천한다. |
| 저자소개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조직심리학 교수이며, 7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은 최연소 종신교수이다. 테드(TED)의 인기 강연자이며, 그가 쓴 책은 수백만 부가 팔렸다. 그의 강연 동영상은 2,500만 회 이상 조회되었고, 팟캐스트 ‘WorkLife with Adam Grant’는 최상위 인기 팟캐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개척자적인 연구조사 덕분에 수많은 사람이 동기부여와 관대함과 창의성에 대한 근본적인 여러 가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경영 사상가 열 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며, <포브스> 선정 40세 이하의 지도자 40인에 뽑혔다. 그는 또 탁월한 과학적 성취를 인정받아서 미국 심리학협회와 미국 국립과학재단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소년 스프링보드 다이빙 선수로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에서 아내 그리고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지널스》《기브앤테이크》《옵션B》가 있다. | |
| 책소개 | 포천]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인맥을 쌓은 사람은 누구이며, 그 비결은 무엇인가? 말더듬이 신참 변호사가 어떻게 재판에서 청산유수 베테랑 변호사를 이겼을까?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의 인사 시스템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가? 베풂을 좌우명으로 삶고 사는 사람이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통념에 따르면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 결정적인 타이밍이 그것이다. 세계 3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서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에 임명된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이 책에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성공의 네 번째 요소를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테이커, taker)이나 받는 만큼 주는 사람(매처, matcher)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기버, giver)’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혁명적인 가설을 내놓는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는다. 또 착한 사람은 이용만 당할 뿐 성공하기 어렵다는 불문율을 깨뜨리며 ‘바쁜 와중에도 누군가를 돕고, 지식과 정보를 기꺼이 공유하며, 남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는’ 사람, 즉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놀랄 만큼 방대한 사례와 입체적인 분석, 빈틈없는 논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입증한다. | |
| 본 : 책의 핵심 내용 | ||
1장 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기버, 테이커, 매쳐의 추구하는 성공목적은 다르다.) 내용 -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 능력, 성취동기, 기회가 있다. 대단히 중요하지만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다 - 비즈니스 세계에 기버는 상대적을 드문 부류이다. 그들은 상호관계에서 무게의 추를 상대방쪽에 두고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한다. -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 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다. - 매쳐는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고 남을 도울 때 상부상조 원리를 내세워 자기 이익을 보호한다. - 기버의 성공은 주변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효과를 나타낸다. -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때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고 타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2장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기버는 누군가를 도와주면 그들도 다른사람을 돕기를 바란다) 내용 -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 어떤 사람이 이기적인 성향이 있다는 정보를 얻은 사람은 그를 믿지 않기 때문에 이용당할 확률이 낮다. 테이커라는 평판이 널리 퍼질 경우 결국 기존의 관계가 끊기고 새로운 관계로 이어지는 잠재적인 다리마저 불타버린다. -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은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주변사람을 어떻게 대하는 지 확인하는 일이며, 행동을 관찰하여 자만심 드러나는 사진, 일인칭단수대명사(나는 등), 엄청난 연봉차이는 보는 것이다 - 테이커는 연봉에 있어서 CEO의 경우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사람의 7배 이상 가져가 평균 2.5배와 대조를 이루었다. - 매쳐는 받은만큼 돌려준다. 베푸는 만큼 정확히 돌려받으려 하기 때무에 인맥이 약해질 수 있다. - 기버는 가급적 많은 사람을 도우려고 하기 때문에 인맥이 넓고 풍부해지며, 의도하지 않음에도 잠재적 대가 범위도 넓어진다. 누가 우리를 도와줄 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다시 연락하는 것'이다. 약한 유대관계는 그 범위가 넓어 다른 정보들을 접할 기회가 된다. - 소원한 관계에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달리 새로운 정보를 받는다. 연락을 주고받지 않은 사이에 새로운아이디와 관점을 접했기 때문이다. - 가치를 교환하는 것이 아닌 가치를 더한다. 그는 '5분의 친절'이라는 단순한 규칙에 따라 행동한다.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주면 그들도 다른 사람을 돕기를 바랍니다. -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3장 공유하는 성공 (기버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 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는 공동의 목적달성에 촛점을 둔다. ) 내용 -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이긴다. -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것 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통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촛점을 맞춘다. - 기버의 특징 1 ) 책임편향에서 내가 세운 공의 비중을 줄인다. 2) 실패해도 허용한다. 3) 인식의 공백 - 잠깐 텀을 두고 편하게 생각할 시간을 준다. 4) 타인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4장 만들어진 재능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빋고 그를 대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 ) 내용 - 기버는 타인에게 잠재력이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매쳐는 자기충족적 예언을 더 잘 촉진하여 잠재력 징후가 보일 때가지 기다리는 실수를 한다. 테이커는 남에게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 - 자네 남편, 가족, 친구들이 자네를 사랑하는 것은 스스로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했기 때문이지. 시험성적이 좋았기 때문은 아니라네, 자네는 반드시 해낼거야. 시험의 진정한 목적은 당신이 시험 공부를 하는 동안 이미 이루어졌다. 인간은 성공이 아니라 노력으로 평가받는거라네. - 기버는 매몰비용의 오류를 범하지 않고 처음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몰입 상승을 피할 확률을 높인다. - 현재 어떤 선수인지보다 무엇이 그를 성장하게 해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5장 겸손한 승리 (힘을 뺀 대화방식은 기버는 성공을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 내용 - 기버가 본능적으로 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다. - 기버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 직접적으로 설득하면 듣는 사람은 자신이 남에게 설득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한다. 반면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게 하면 사람들은 변화의 동기가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한다. - 기버가 힘을 뺀 대화방식으로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은 그가 진심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추구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 조심스러운 화법은 지배력을 구축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명망을 안겨준다. - 조언을 구하는 것도 권위는 없어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는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베푸는 행동은 자신의 행복과 삶의 의미향상,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유발, 더 벌게 해준다. ) 내용 -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데도 적극적이었다. - 많이 베푼다고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 선행을 하루에 몰아서 하는 불지피기 기술은 하나씩 할 때보다 행복감이 더 컸다. - 자원봉사 100시간은 베푸는 행동이 가장 큰 에너지를 주고 가장 적게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범위다. - 탈진징후를 보인 기버들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려 애썼다. 이를 배려와 친교라고 명명했다. 인간은 어떤 집단에 들어가 힘을 합쳐 위험한 시기를 넘기려고 한다. - 기버는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통제함으로써 장점을 축적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베풂은 근육을 단련하는 것처럼 의지력을 강화한다. - 헌츠먼은 자신이 기버가 됨으로써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믿었다. - 1달러를 기부할 때마다 수입이 3.75달러 상승했다. 베푸는 행동은 행복과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유발하여 더 벌게 해준다. 7장 호구 탈피(성공한 기버는 가치창출로 파이를 키우고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내용 - 기버를 괴롭히는 3가지 함정 - 사람을 너무 신뢰했고, 과도하게 공감, 지나치게 소심 - 기버가 테이커를 대할 때 처음에는 기버로 시작하며, 테이커라는 것이 분명해지면 기버는 행동양식을 매쳐의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할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그들은 먼저 가치를 창출하고 파이가 더 커져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의 마음에 감정이입하기 보다 생각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며, 너그러운 팃포택(2번잘해주고1번매쳐되기) 접근방식을 택한다. 8장 호혜의 고리 (호혜의 고리를 통하여 본질적으로 버풀고자 하는 마음을 먹게 한다. ) 내용 - 프리사이클은 테이커와 매쳐도 어느정도 이타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이는 그 안에서 베풂을 규범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 다른사람과 동질감을 느끼면 그에게 베푸는 행동은 완전히 이타적인 성행을 띈다 -공동체가 제공하는 선물을 받았다고 느낄 때 그 공동체와 동질감을 느낀다 - 프리사이클의 기버는 충분히 실천할 수 잇을 듯한 기준을 모델로 제시했다. - 호혜의 고리는 하나의 구조화된 베풂을 형식으로 자기충족적 예언을 무너뜨리고자 고안된 것이다. 그 첫걸음은 도움을 청하게 하는 일이다. - 호혜의 고리는 기여도를 눈에 보이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자기 성향에 상관없이 성공한 기버로 행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전략적인 매쳐가 타인을 입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면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 내용 - 테이커의 성공은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 매쳐의 성공은 개인적인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 기버의 성공은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느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개인의 생산성이 타인에게 미치는 파급효과에까지 충분히 주의를 기울인다. - 전략적인 매쳐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면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 ||
| 깨 : 느낀점과 나의 이해 | ||
| 이번 월학의 운영진으로 조원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내가 진심을 다하는 기버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진정한 기버는 본인의 성장과 더불에 타인의 성장을 이루어내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기초반 조장과 실전 조장으로 내 계획대로 조 분위기와 계획을 세워 나갔다, 월학에서는 운영진이 팀을 이루어 튜터님과 상황을 공유하고 반장님 부반장님과 조율하며 나가는 것이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진심으로 조를 잘 운영하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회의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을 쉽게 여는 조원님, 대화를 풀어나가기 어려운 조원님들이 계셨는데, 이 책에서 힘을 뺀 대화방식으로 상대와 라포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진심으로 자신을 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다는 부분에서 지금까지 대화방식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 꼭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테이커를 만났을 때도 2번 잘해주고 1번 매쳐가 되는 세련된 방법으로, 감정에 이입하기 보다 생각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여 스스로를 지치지 않도록 해야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다.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부분에서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대 소진된다는 부분에서, 도와드리는 분의 마인드와 행동변화를 통해서 내가 더 에너지가 솟고 즐거웠던 경험이 있었던 것 같다. 기버로서 그런 즐거움이 찐 즐거움이라 생각한당^^ 월학 운영진을 처음 지원하게 된 계기는 지난 겨울학기 어려워만 했던 시기를 운영진님들께서 주마다 전화해주시고, 함께 할 수 있다는 에너지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저도 다른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었고, 지난 번 보다 조금더 성장한 모습으로 살고 싶었기 떄문에 지원하게 되었다. 나의 성장과 타인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려면 먼저 내가 바로 서야 하고, 스스로의 일을 잘 해야, 처음 월학하시는 분들께 본보기가 되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바쁘고 지치고 자칫 과제에 압도되어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 긍정에너지를 드리며 함께 성장하는 기버가 되고 싶다. 9반 안에서 기버문화를 만들고 호혜의 고리를 만들어 이번 가을학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
| 적 : 적용할 점 | ||
| 1.호혜의 고리를 만들어 서로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해갈 수 있는 도움을 준다 2. 투자는 제로섬 게임이 아님을 인식하고 함께 성공하는 기버가 되도록 노력한다. 3. 운영진 기버로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한발 먼저 과제를 제출하여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다 | ||
| 나누고 싶은 이야기 | ||
| P273 일을 더 많이 하면서도 활력을 유지하는 이유 자신이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느끼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탈진하는 일도 없다. 도움을 드렸던 동료님의 투자가 기쁘고 , 투자에 제가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에 기뻤습니다. 상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떄 에너지가 솟았던 경험 있으면 공유해주시구요, 혹여 긍정적 영향이 없었던 경우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