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수익률 보고서를 쓰면서도
평가등급도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었다.
(동탄 교통은 '버스'로 이용하기에
등급평가시 해석에 따라 정시성확보 고려해서
등급을 달리 매길 수도 있었고 혹은 학군의 경우도 그랬다.)
너바나님 2강 강의 중
'원칙은 지키되, 기준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하심이 떠올랐다.
그래서 수익률 보고서 작성시
입지평가에 '나의 생각'을 기록하는 게
다시 수익률 보고서를 보게 될 때
그때의 내 기준과 생각을 함께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되었다.
주우이님 강의 중 비교평가시
'저평가 여부 확인>투자기준확인>실투자금 확인'
순임이 새롭게 알게 된 점이다.
나 역시 실투자금 확인 후 투자기준을 보고
저평가 여부는 그 뒤라 여겼는데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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