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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인생이, 평온한 인생이 제일이라고 한 옛말을 되새기며..

휴강을 또 다시금 신청할 정도로 평탄하지 않았던 기초반 수강기간..

하지만 끝까지 완강하며 메킷님의 정말 세세한 교안 덕에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기초반 강의가 재수강인데요.

재수강이어서 그런지 이해하는데 조금 더 수월했지만, 더욱더 정교해진 교안 덕분에 더욱 받아드리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3기이니까. 3기의 월부월백을 향해서 앞으로도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제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모두 실전반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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