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몽입니다.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
아니 언제 벌써 2주가 지났지요? 사임제출하고 월부콘 다녀오고 단임다녀오니 어느새 튜터링데이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튜터님과 월부콘에서 나잡아봐라(?) 하기로 했었는데 튜터님을 도저히 찾을 수 없더라… 어디계셨어요… 튜터님
여튼 더더욱 보고 싶었던 튜터님을 드디어 뵙게되었는데요!!! 두둑한 짐보따리를 가득 이고 오신 튜터님(무겁지 않으세요?ㅠㅠ) 그동안 카톡방에서 여러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인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튜터링데이를 진행했는데요. 간식으로 첫 접선을 시도합니다.

뜸알즈는 비교분임을 먼저 한 후 사임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비교분임은 제가 가지고 있던 임장지였는데요. 지역을 비교해보면서 어디가 더 좋을지, 어떤 수요가 있을지, 앞마당 만든 후로 어떻게 또 변했는지 보면서 틈틈히 튜터님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들을 말씀해주시면서 임장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B조는 튜터님에게 개인적인 이슈들에 대해서 고민을 상담했는데요. 한 분 한 분 예상치못한 고민들을 나누다보니 모두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있음에도 웃으면서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에 감사하고 또 더 울컥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메뉴는 바로바로 !!
아.. 다먹고 배부르게 발표들으며 BM하려고 했는데 사임발표자를 발표를!!
감사하게도 발표자가 되어 다급히 커피 한잔 추가합니다! 💦💦
생활권 우선순위와 선호도에 대해 튜터님의 생각과 뜸알즈의 생각을 맞춰보면서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훌쩍 가버렸는데요. 현재 저는 앞으로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why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는데 저만의 why에 대해서 생각해내며 끝까지 해내보겠습니다. 화이팅!!!


함께해주시는 모든 순간 진심어린 조언해주시고 경험나눠주신 우리 뜸튜터님!!! 그리고 오랜시간 즐거운 에너지 주신 노튼조장님, 부동갓님, 마리츠버그님, 베비슈우님,부자사또밥님,주시부님,트리마제님,하집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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