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탈출 Shine의 제테크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제테크 기세반 11기 35조 Shine입니다.

저는 23년도에 열반기초를 수강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전준비반에 갔다가 임장의 벽에 부딪혀 포기하고 그냥저냥 살아가다가 2년만에 월부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듣는 내내 내가 그 때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내 삶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3년 후의 내가 지금과 같은 후회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 후회보다는 그냥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정말 할 수 있을지도 몰라", “나도 10억 달성이 꿈이 아닐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물론 정말 제대로 된 한채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와 임장이 필요하겠지만 김인턴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면 정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진짜 투자를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다시한번 내 자산, 내가 모을 수 있는 돈을 다시 계산해 보았습니다.

가지고있는 자산 중에 공부없이 산 주식들이 많아서 천천히 정리하고

열반기초를 다시 듣고 실전준비반에 다시 도전하면서 6개월안에 1호기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1주차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데로 통장쪼개기를 하면서 최대한 저축을 해서 씨드를 모으고

2주차에서 광화문금융러님이 말씀해주신데로 월 50만월은 연금저축계좌에 넣어 불리고

3주차에서 김인턴님이 알려주신대로 월부 환경안에서 계속해서 공부하면서 투자공부를 해서 6개월안에 투자하는 걸 목표로 삼겠습니다.

독서를 꾸준히 해야한다고 하셔서 추천해 주신 책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2주차에 광화문 금융러님이 쓰신 책 월 300만원버는 주식 투자공식을 이미 다 읽었고

오늘부터 돈의 심리학 책 읽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돈 모으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지겹고 인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었는데

제테크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희망찬 미래를 많이 봐서 저축하고 아끼는 삶이 즐거워졌습니다.

너무 힘들고 가기싫던 직장도 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지자 너무 소중해졌습니다.

제가 본 희망찬 미래를 위한 소중한 초석으로 여겨졌습니다.

목표가 바뀌니 우선순위도 다시 정하게 되었습니다.

내 돈, 시간 소비의 우선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3년안에 [3교대 탈출 Shine의 10억달성기]를 쓰는 제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