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드디어 다 들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하여 1도 모른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나로서는
어떤 강의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2주차 강의에 이은
충격의 연속의 연속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월부를 처음 겪어본 나로서는
“조금 늦은 나이에, 프리랜서에 저소득에
1억이라는 돈을 모으기 위한 시간에 대하여 알파투자는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지?”
에 대하여 생각과 고민이 있었는데
3주차 강의를 수강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해결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저라는 사람은
강의에서 나온 ‘부동산 투자’라는
단어에 두려움과 의심이 많은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Part1 과 Part 2 를 통해 두려움은 커녕
현재는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불릴 지에 대하여 회로를 돌리고 있답니다.
전세 레버리지를 통하여 어떻게 부동산 투자가 진행되고 전세상승분으로 어떻게 불려지는지
시스템 설명을 보고
보게 되었을 때 김인턴님의 말씀처럼 소름이 돋았습니다..
밤에 봤다가 많은 생각에 잠까지 설칠 정도로 말입니다..
심지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지방이 투자하기 좋은 곳이라니…
이 말을 듣고 밖에 길을 지날 때마다 이제
“여긴 어떻고 여긴 어떤 곳 일까” 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세 레버리지 투자 QnA 시간을 통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이 쫘악 풀렸습니다.
아직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심도있는 질문들을 가지고 있진 아니하지만
살면서 생겼던 궁금증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다 항상 자리잡고 있던 궁금한 것!!
‘그럼 도대체 어디가 좋은 거지?’에 대한 가이드가
Part 3를 통해 매수 프로세스가 나오더군요.
논스톱으로 강의를 듣게 된 큰 이유 중에 하나가
궁금했던 것들의 답들이
계속 계속 쏟아져 나와서 였던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Part4 10억 달성 로드맵을 보며
김인턴님의 과거 모습에서 저의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리볼빙도 해보고, 무분별한 지출에 허덕여본 적도 있고..
부동산은 높은 가격에 한탄만 하고..
프리랜서라 일이 언제든지 끊길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생기고..
하지만
이제 김대리는 여러분이라는 말에
용기를 얻고 다시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누구보다 성실히 살며,
하루하루 할 수 있다고 다짐하고 공부하고 행동하고
월부를 들으며 처음 정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