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100억짜리 삶을 영위할 목표는 백억 목백입니다 :)
휴식기중에 잠시 들르듯 가볍게 재테기를 신청해서 어느덧 3주가 흘렀네요 :)
그동안 결혼도 하고, 병원도 다니며 쉬었는데요
다낭성이 심해 배란이 안되서 약먹고 주사맞으러 다니는것도 벌써 5개월째네요
3주간 재테기를 들으며,
부동산 외의 것들은 새로워서 재밌고 도전해보고싶기도 합니다만
인턴님의 3강과 라이브 코칭을 들으며
그래서 나는 지금 투자자인가?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것같아요
완전히 손을 놓고 5개월쯤 지나니 임장의 감각도 임보의 내용들도 다 먼나라 얘기같은데
지금 이게 맞나... 나 2호기 안할건가...?
일반인으로 돌아가는건 순식간이라더니 내 얘기였잖아 싶구요 ㅋㅋ
1억이 생기면 나는 당장 어떻게 투자할건가?
언제 될지 모르는 임신 준비때문에 너무 손을 놓은게 아닌가?
어떻게해야 엄마가 될 과정과 인컴과 투자자의 삶을 동시에유지시킬 수 있을까?
마음이 복잡해졌어요..ㅎㅎ
예시로 들어주신 단지들중 앞마당도 있는데, 전혀 흐름을 모르고 있어서
더 그런것같아요 ㅎㅎ
시세트래킹 시트 다시 세팅해야겠다...시세트레킹 해야겠다..
가 젤 크게 생각이 든것 같구 ㅎㅎ
엉성하게 갯수만 늘어난 앞마당들이 아쉽기도 하고
8월의 코칭때 집 한두채보다 지금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고 해주셨는데,
너무 마음을 푹 놓아버린것 같고,,ㅋㅋ
(그땐 이렇게 임신이 안될줄도 몰랐고,,ㅜㅠ)
그러면서도 역시 얕게라도 환경에 발을 담궈야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발전하지 못해도 유지라도 할수있게 계속 참방참방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ㅋㅋ
교육비 재조정 해봐야겠네요 ㅎㅎ
인턴튜터님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목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