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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나도 용용맘처럼

9시간 전

용용맘님 마지막 스토리를 들어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3월부터 몇번의 기회를 놓치고 나니

힘이 빠지고 힘들지만

다시 맘을 다잡고

화이팅해서 26년 1분기안에는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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