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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독서후기_히든포텐셜[꿈꾸는사피엔스]

25.11.23
추천 독서 100권 중 누적 완독 수27권/100권
독서일자11/12~11/19
정리일자2025. 11. 23(일)
    
1. 개요
책제목히든포텐셜
저자/출판사애덤 그랜트
저자 및 도서 소개타고난 재능은 기회와 환경, 동기부여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일 뿐, 누구나 자신 안에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여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다! 심리학은 물론 경제경영, 자계계발 분야를 넘나드는 탁월한 주제 선정과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행동 지침과 선한 영향력까지… 출간하는 책마다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기브 앤 테이크》, 《오리지널스》, 《싱크 어게인》의 저자이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최연소 종신교수인 애덤 그랜트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예상치 못한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히든 포텐셜》을 펴냈다. 
우리는 타고난 재능에만 주목하고 집중한 나머지 뒤늦게 발견되고 길러질 수 있는 숨은 잠재력에 대해서는 쉽게 간과한다. 그리고 이러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해 과소평가되고 묻혀버린 이들에 대해 개인의 능력 부족과 노력의 실패라고 단정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저자는 현재 우리 사회에 만연된 출발과 성과 중심의 잣대가 실제로는 균등하지 않은 기회와 체제에서부터 비롯되었음을 밝히고, 그것을 타계해 나갈 수 있는 진짜 숨은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방안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지침과 방법을 알려준다.
점수(10점)10
    
2. 본깨적
핵심키워드#잠재력 #불편함 #불완전주의 #의도적놀이 #튜터링 #친화력
본 것 우리는 잠재력을 가늠할 때 출발점(바로 눈에 보이는 능력)에 집중하는 치명적 오류를 범한다. 출발점을 토대로 종착점을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적절한 기회와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부여되면 누구든 대단한 성취를 이룰 기량을 지니게 된다. 잠재력은 출발점이 아니라 얼마나 멀리까지 가느냐다. 따라서 출발점보다는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했는지에 좀 더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1부_품성기량(더 멀리 도약하게 하는 힘)
📌성격은 여러분이 지닌 성질이나 경향이다.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원초적 본능이다. 품성은 여러분의 본능보다 가치를 우선시하는 역량이다. 자신이 원칙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 원칙들을 어떻게 실천할지 안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압박을 받는 상황에 놓였다면 말이다. 만사가 잘 굴러갈 때 주도력이나 결의를 실천하기는 쉽다. 품성의 진정한 시험대는 상황이 여러분에게 불리할 때 그러한 가치들을 지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성격은 평상시에 여러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이고, 품성은 어려운 때에 여러분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다.
성격은 여러분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는다. 성격은 여러분의 경향이다. 품성 기량은 여러분이 그러한 경향을 초월해 여러분이 지닌 원칙에 충실하게 도와준다. 품성 기량은 여러분이 지닌 기질이 아니다. 그 기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다.

1️⃣불편함의 피조물-학습이라는 참기 어려운 어색함 받아들이기
📌그들이 마침내 첫 외국어를 터득하게 된 까닭은 인지적인 장애를 극복해서가 아니라 감정적인 장애물을 걷어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는 놀랐다. 그들은 불편한 상태에 놓이는 게 편안해졌다. 불편함을 받아들이게 되면 서로 다른 수많은 학습의 형태에서 숨은 잠재력을 펼치게 된다. 불편함을 마주할 용기(특히 중요한 유형의 결의)를 내는게 품성 기량이다. 세가 지 종류의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써온 닳고 닳은 방법들을 포기하고, 싸울 준비가 됐다는 느낌이 들기 전에 링에 올라가고, 다른 이들이 시도하는 횟수보다 훨씬 여러 차례 실수할 각오를 해야 한다. 고속 성장하는 최선의 길은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추구하고 증폭하는 방법이다.
📌쉽게 터득되지 않는 학습 기법이 주는 불편함을 피하면 성장에 제약을 받게된다. 위대한 심리학자 테드 라소의 표현을 빌리자면, "편안하게 느껴지면 잘못하고 있는 셈이다."
📌최소한의 불편함이 느껴질 때 이를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놀랍게도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 학습에 편안함은 모순이다. 어 떤 기량을 갈고닦아 완전히 터득하기 전까지는 진정으로 편안해지기 어렵다. 그러나 터득하기 전에 연습하는 과정이 불편하므로 사람들은 이를 회피하게 된다. 학습을 가속화하려면 두 번째 유형의 용기가 필요하다. 습득한 지식을 이용할 용기 말이다.
📌불편함이 전진하는 신호라면 그 신호를 피해 달아나면 안된다.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불편함 쪽으로 다가가야 한다. 
📌세번째 유형의 용기가 필요하다. 불편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추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용기를 내 더 많은 실수를 함으로써 불편한 상황을 증폭하는 용기 말이다.

2️⃣인간 스펀지-흡수하고 적응하는 역량 구축하기
📌스펀지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주도적 역량만 갖추면 된다는 뜻은 아니다. 친화적 역량이 있어야 한다. 제대로 스펀지가 되려면 우리를 성장하게 해주는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데서 그치면 안되다. 영양분을 배출해 다른 이들도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3️⃣불완전주의자-결함과 무결함 사이의 최적점찾기
📌위대한 디자이너, 무용가, 다이빙 선수 등의 습관을 연구한 결과,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게 숨은 잠재력을 실현하는 비결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결함을 감내하는 태도는 초보자에게만 필요한 태도는 아니다. 전문가가 되고 계속 실력을 연마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다. 성장할수록 어떤 결함이 수용 가능한지 잘 알게 된다.
📌최선을 목표로 삼는게 최선의 대안은 아니다.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받은 사람들은 구체적이고 어려운 목표에 무작위로 배정된 사람들보다 수행 결과가 나빴고 덜 배운다는 결과가 수백 가지 실험을 통해 나타난다. 최선을 다하기는 완벽주의를 바로잡지 못한다. 목표가 너무 애매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추진력을 가늠하기 어렵다. 목표가 뭔지,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완벽주의를 타파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난관을 제시하는 정밀한 목표를 추구하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행동에 집중하게 해주고 언제 그만하면 충분하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여러분이 겪은 최악의 순간이 아니라 여러분이 이룬 최고의 순간으로 판단한다.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우면 어떨까?
📌성공은 여러분이 얼마나 완벽함에 가까이 근접했는지가 아니라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얼마나 많은 장애물을 극복했는지로 가늠한다는 사실을 나는 깨달았다.

2부_동기를 유발하는 임시 구조물(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 극복하기)
1)임시구조물은 보통 다른 사람들에게서 비롯. 타당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비롯된 아이디어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우리를 압도하려고 위협할 때는 시선을 안으로 향하기보다 멘토, 교사, 코치, 역할 모델, 동료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그들이 제공하는 임시 구조물은 우리가 직면한 난관의 유형에 따라 달리보이고 달리 느껴지지만, 효과는 동일하다. 우리에게 비빌언덕을 만들어준다.
2)임시구조물은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맞춤형으로 제작됨.
3)임시구조물은 결정적 시점에 등장. 보통 결정적 기간은 장면을 보고 난 후 24시간.
4)임시구조물은 일시적. 필요한 지원을 임시구조물로부터 얻고 나면 더는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임시 구조물 없이도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

1️⃣계획적인 놀이와 휴식-일상에 열정 불어넣기
📌우리가 지닌 기량을 개발하려면 오랜 시간 동안 지루하고 따분한 연습을 견뎌내야 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숨은 잠재력을 끌어내는 최고의 방법은 지루한 일상을 견뎌내기보다 일상적인 반복을 일상적인 즐거움의 원천으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음악에서 연습할 때 사용하는 어휘인 ‘연주하다(play)’라는 단어가 ‘놀다(play)’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데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려면 계획적인 연습이 필요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연습한 나머지 자기가 하는 활동에서 즐거움을 못 느끼고 강박적으로 하는 악전고투로 변해서는 안 된다.
📌마시멜로 실험을 찍은 동영상을 처음 봤을 때 나는 아이들 가운데 월등한 의지력을 보이는 아이들이 일부 있으리라고 기대했다. 그런데 그 대신 의지력이 필요하지 않도록 임시 구조물을 만드는 아이들이 보였다. 마시멜로가 보이지 않게 눈을 가리는 아이들도 있었고, 자기 손을 깔고 앉은 아이들도 있었다. 한 아이는 마시멜로를 뭉쳐서 공처럼 만들고 장난감처럼 튕겼다. 이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일종의 계획적인 놀이를 즉흥으로 만들었다. 브랜든 페인이 스테판 커리에게 해준 게 바로 이것이다
📌페인이 커리와 함께 훈련한 지도 이제 10년이 넘었다. 그는 내게 자기가 훈련을 시작할 때 유념하는 기본적 원칙이 뭔지 말해주었다. “우리 훈련에서 따분함이란 없다.” 그는 임시 구조물을 세워 연습에서 가장 힘든 부분을 훨씬 쉽게 만들었다. 커리가 자제력에 덜 의존하고도 훨씬 큰 진전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다.
📌“일상적인 훈련이 있지만 매일 훈련을 즐기면 열정도 따라온다. 시간이 흐르면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게 바로 열정이다. 내 선수들처럼 뭔가를 좋아하면 잘하려 애쓰고, 그러면 실력이 나아지고, 실력이 나아지면 계속해서 하고 싶어진다.”
계획적인 놀이가 여러분을 프로 운동선수로 변신시켜주지는 않을지 몰라도 동기 유발을 북돋아주고 진전에 속도를 더해준다.
📌강박증이 생기면 휴식을 취할 때 진전이 멈춘다고 여기게 된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지칠 때까지 자신을 밀어붙인다. 탁월함에 도달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라고 여긴다. 조화로운 열정이 있으면 휴식이 연료를 공급하는 행위라고 인식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체력을 유지하고 심신 소진을 예방하게 된다.
휴식은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신의 안위에 투자하는 행위다. 휴식은 딴청 부리는 행위가 아니다. 주의를 환기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할 기회다. 놀이는 하찮은 활동이 아니다. 즐거움의 원천이자 과제를 터득하는 길이다.

2️⃣정체기에서 벗어나기-진전을 향해 에둘러 가는 길
📌여러분이 새로운 길을 택하고 길을 안내해줄 이가 필요하다면, 최고의 전문가는 최악의 길잡이다. 그들은 너무 멀리까지 와서 초보자들의 심정이 어떤지 기억하지 못한다 
📌가장 뛰어난 전문가로부터 초보적인 조언을 구하는 게 현명치 못한 것과 마찬가지로 단 한 명의 길잡이에게 의존하는 것도 실수다. 여러분의 여정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여러 길잡이로부터 방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 때로는 그런 정보들이 모여서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았던 길을 열어주기도 한다. 갈 길이 불확실할수록, 그리고 올라가야 할 정상이 높을수록 여러분에게는 길잡이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

3️⃣중력 거스르기-혼자 힘으로 나는 기술
📌가르치는 행위는 놀라울 정도로 막강한 학습 방법이다. 학생들을 무작위로 나눈 뒤 한 집단에게는 또래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했더니 가르친 학생들이 자기들이 가르친 과목에서 훨씬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 실력이 향상된다. 본인의 자신감을 높이려면 다른 사람을 지도해봐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격려하면 본인의 동기도 유발된다. 

3부_기회를 만드는 체제
1️⃣모든 아이가 앞서가는 사회-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학교 설계하기
📌숨은 잠재력을 육성하는 비결은 일찍 높은 역량을 보이는 학생들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역량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투자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독서가르치는 법: 아이들은 부모가 주목하는 대상을 주목한다. 부모가 주의를 집중하는 대상이 부모가 소중히 여기는 대상이라고 자녀들에게 말해주는 셈이다. 

2️⃣황금 캐기-팀에서 집단 지성 발굴하기
📌가장똑똑한팀❗️🟰 가장똑똑한개인들
집단 지성은 사람들의 인지적 기량보다 친화적 기량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최고의 팀은 가장 친화적인 구성원들로 구성되었다.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 말이다.
📌협업하는법
팀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려면 구두로 중지를 모으는 회의보다 의견을 써서 내는, 즉 서면으로 중지를 모으는 과정(brainwriting)으로 전환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 첫 단계는 각자 혼자서 진행한다. 팀 구성원들에게 각자 아이디어를 내라고 요청한다. 그다음 그 아이디어들을 모아서 집단 구성원들과 익명으로 공유한다. 독자적인 판단을 유지하기 위해 각 구성원은 각자 아이디어들을 평가한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팀 전체가 모여 가장 바람직한 선택지들을 선정하고 다듬는다.

3️⃣다듬지 않은 다이아몬드 원석-숨은 잠재력을 지닌 인재 발견하기
📌그러한 분위기를 보통 의사 표명과 심리적 안위에 우호적인 분위기라고 일컫는다.31 지도자의 눈길만 받아도 지위가 없는 사람들이 자기 의사를 표명할 용기를 내는 데 충분하다는 증거가 있다
📌 구조팀 지도자들은 단순히 그런 분위기만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제안이 거절당하기보다 신중하게 고려되는 이례적인 체제를 구축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체제가 온갖 종류의 상황에서 집단 지성을 발현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깨달은 것요즘 재능이나 유전이 정말 중요하다는게 정설이다. 어중간한 재능은 저주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애덤 그랜트는 재능이라는 것으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다고 말한다. 스테픈 커리가 그랬던 것처럼..! 영어공부를 꽤 오래했음에도 원어민들이 하는 것과는 실력차이가 도저히 줄지 않아 고민하던 시기도 많았다. 결국 나는 불편함을 무릅쓰고 더 많이 나서고 더 많이 영어로 발표를 했어야 했다. 불편함을 느끼는 과정으로 거침없이 뛰어드는게 그 해결법이었는데 그 것을 몰랐다. 무엇을 배운다는게 모두 마찬가지인 듯하다. 완벽주의는 틀리거나 무너지면 고통을 받고, 더 안전한 선택을 추구하게 된다. 결국 그것은 내가 더 발전하지 못한다는 뜻이고 우리는 불완전주의를 지향해야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놀이와 휴식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은 오랫동안 지속되기 힘들다. 우리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어야한다. 각 과정에서 그것을 놀이로 승화하는 법. 그게 오래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달을 계획할 때 놀이적인 요소를 집어 넣어보자. 그리고 그 과정자체를 즐겨보도록 하자. 정체기에 들면 기존에 하던 방법을 멈추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자. 완전히 멈춘 것 처럼 보이지만 나선형으로 상승 중인 것이다. 
가르치는 행위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실제 IQ까지 외동과 동생을 둔 맏이가 차이가 났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누군가를 알려주면서 더욱 내가 배울 수 있다.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내가 얼마나 똑똑한지는 협업에 중요하지 않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협력적이고 친화적이냐이다. 팀 자체가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더욱 친화력을 길러보자.
적용할 것BM1: 목표를 세우고 한달의 One thing세우기. 내가 가장 불편한점을 뽑고 그달의 one thing으로 뽑기
BM2: 12월 놀이계획 세우기. 투자와 연관된 놀이 계획으로 재미 늘리기
BM3: 나눔글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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