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e] 독서 후기 #6 - 부자의 언어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리더스원

3. 읽은 날짜: 25. 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키워드: #행동지침 #마인드셋

책에서 본 것

[1장. 매일의 씨앗]

• “진정으로 돈보다 중요한 게 훨씬 많지.” 정원사는 친구들의 말에 동의했다. “하지만 ‘돈 문제’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 한다.
•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 효과 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2장. 먹고사는 일]

• 나는 경제적 안정이 신념, 결과에 대한 확신, 영향력을 작동시키는 내면의 힘에 있음을 배웠다.
• 여가 시간을 희생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될 뿐이네.

[3장. 부의 정원]

•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 어떤 결과를 상상하고 간절히 원할 때, 무형의 힘들이 우리에게 협력한다. 최선을 다하고 내면 깊이 믿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기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4장. 55가지 부의 언어]

•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 원하는 것을 알면, 적은 노력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 그러면 분명한 목적에 꾸준히 시간을 들이게 되니까. 우리는 그저 큰 일을 작은 조각으로 쪼개고, 꾸준히 행하면 돼. 실행 계획은 우리가 오래도록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
• 정신 수양의 방법.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지금도 혼자 해변에 앉아서, 원고를 다 끝마치고 만족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 셋째, 실행 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 우리의 야망은 우리가 어딘가로 뻗어나갈 거라는 전조다. 야먕은 자연스러운 열망이며, 잠재우려 할수록 솟아날 가능성이 있다.
• 용기는 두렵지만 이득이 되는 일을 행하는 능력이다.
• 큰 목표를 이루려면, 그것을 이룰 방법을 미처 알기도 전에 우선 믿어야 한다.
•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 희생은 일시적인 거고, 자기 존중과 노력에 대한 자부심은 영원하다는 것도 배웠고요.
•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은, 부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거란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운을 많이 도둑맞지.
• 진정한 친구란 너희가 될 수 있는 그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단다. 그런 친구들은 친구의 성장을 기뻐하지. 너희가 최선을 다하게끔 돕는 친구, 잠재력을 발휘하길 바라는 친구를 내부자 집단에 포함시켜야 한단다.
• 결정은 힘의 순간이고, 망설임은 미래의 가능성을 지운다.
•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 성공이든 실패든, 시간표에서 시작된다. 방향을 가지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을 이길 순 없다.
•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 내가 아는 건,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면 믿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내가 해낼 것이라는 믿음, 주변의 모든 상황이 나를 위해 잘 될 거라는 믿음 말이다.
• 제대로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 일을 하지 마라. 그것이 교훈이다. 그리고 그 교훈 하나가 당신을 비탄에서 구해줄 것이다”라고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 모든 가치 있는 성취를 이루려면 불편함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 한 번에 한 단계씩 하면 되지.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지 않는 한 자유는 없어. 내게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칙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어.
• 위대한 삶을 얻어내고자 위험한 정글을 지나가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지금 있는 곳에 안전하게 머물며 평범한 삶을 살 수도 있고, 정글을 지나는 위험을 감수하고 아주 멋진 삶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그 선택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잠시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양자택일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선택이다.
• 시간이 부족하다는 데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해결책이 있다는 마음에 초점을 맞춰보게.
• 상황이 힘들 때는 그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 목표가 필요하단다. 상황이 좋을 때는 그 순간을 유지하기 위해 목표가 필요하지.
• 다른 사람들이 자넬 잃는 걸 두려워할 때만 자네에게 영향력이 있는 거야.
•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 상황을 극복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수도 있다.
• 넌 이제 네가 삶에서 뭘 원하는지를 분명히 안 거야. 그 방향을 향해 하루하루를 사용하거라. 초조해하지 말고. 네게 주어진 역할을 하고, 매일 주의 깊게 물을 준다면 네 꿈이 뿌리를 내리는 게 보일 거야. 계획이란 늘 정돈된 정신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 네 정신이 목적과 믿음으로 가득 채워지면, 가을 추수가 펼쳐질 거란다. 네가 상상할 수 없는 기회들이 나타날 거야.
•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
• 삶에서 네가 스스로 원하는게 뭔지 묻는 건, 엄청나게 큰 문들을 열 수 있게 해준단다.
•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삶은 좌초된 상태로 남게 된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 마라.
• 용서는 고통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고통이 남은 생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결심하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가 먼저 습관을 만들면, 그다음부터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단다. 인생의 가장 핵심적인 전략이지.
•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하는 것에 기반을 둔 삶의 방식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그 일들이 우리의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힘들이지 않고 성취해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가장 반복적으로 했던 활동들이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이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

[5장. 10가지 부의 씨앗]

• 그들은 자신의 방향을 생각한단다. 자신의 목표를 알고 항상 심사숙고하고, 부에 관한 책을 읽지.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공부하고 계획하지.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쓰는지,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어. 부자는 앞으로 나아가는 데서 행복을 느낀단다. 지출을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시키며 더 많은 수익을 내려고 늘 애쓰지.
• 만족감을 뒤로 미루는 것은 경제적 축적의 핵심이다. 즉각적인 만족은 장기적인 부를 방해한다.

[6장. 15가지 부의 덕목]

• 부의 추구는 미덕과 고결함이 요구되는 영적 여정이었다. 그것은 많은 시간의 토대 위에 세워진다. 안주하는 삶이 아니라, 분투하는 삶 위에 세워진 것이다.

책에서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기를 바라면서, 나는 나의 여가시간을 얼마나 희생할 각오가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독강임투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평범함을 누리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내가 무엇을 위해 독강임투하는지 비전보드를 다시 한 번 펼쳐봐야겠다.
• 큰 목표를 이루려면 그것에 대해 미처 다 알기 전에 이뤄질 것이라고 일단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나의 목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얼마나 믿고 있는가? 아직 믿음이 부족한 것 같다. 경험담을 읽으며 나보다 먼저 간 사람들이 어떤 길을 걸어서 성공했는지 더 많은 사례를 접하고 이뤄질 수 있다고 더 강한 믿음을 가져야겠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성공이든 실패든, 시간표에서 시작된다. 방향을 가지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을 이길 순 없다.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