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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뒤늦게 일하기 시작하면서 돈이 생기면 여기 저기 사용만 해왔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산은 없고 전부 부채들 뿐…

 

늦었지만 경제라는 걸 이해하고 자산을 차근 차근 늘리기 위해 월부에서 부동산 강의를 들었다.

근데 막상 지금 나에게 더 필요한건 자금을 굴릴 수 있는, 돈이 돈을 벌게끔하는 주식이 더 필요했다.

 

직장에는 주식에 관한 대가들이 많았다.

“뭐하러 강의를 들어? 그냥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고 하면 될 껄?”

“지금 이거 사야해”

“그런걸 뭐하러 사? 차트도 볼 줄 알아야지?”

 

그런 분들 막상 보면 - 30% 기본….

 

기초 강의를 듣고 월 300을 마무리하면서 무손실로 넘어가고 있다.

길게 보고 흔들리지 않고 내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마음이 더 굳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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