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과 정책에 휘둘리지말고 집을 사서 자산을 불리자

B지역을 통해 강사님의 인사이트를 여러가지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초반에 전고점 대비 상승한 것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지 말아라는 이야기도 좋았고

그동안 대형평형은 환금성이 떨어져서 보지 않았는데 B지역의 2급지 버금가는 생활권 예시를 통해 아니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소비력과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받쳐주는 생활권은 가격이 비슷하면 대형평형 사도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가격 왜곡이 일어나 5~7천만원 밖에 차이가 안 난다면요. (다만 생활권이 애매하다면 평형을 늘려가기보단 급지를 올려가야함)

그리고 투자인사이트를 쌓기 위해 그동안 매월마다 시세트레킹을 해야하는 데 그동안 제대로 못한 것을 다시 한번 강의를 통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리를 다시 한번 죽 하는 시간을 따로 빼놓아야겠습니다.